웬 원숭이 잼민이 같은 생물이 중간에 나오는데
이놈이 덱이 목표로 하는 칼리스크의 새끼였음
칼리스크의 새끼가
혼자 싸돌아다니다가 덱이랑 새끼가 서로 구해주고
새끼가 침을 뿌려서 무리의 일원?으로 인식해서
되어서 칼리스크가 덱 잡아먹기 직전
냄새를 킁킁 맡더니 죽이지 않음.
후에 결국 칼리스크 부모가 죽는데
새끼 칼리스크는 덱을 따라다님.
웬 원숭이 잼민이 같은 생물이 중간에 나오는데
이놈이 덱이 목표로 하는 칼리스크의 새끼였음
칼리스크의 새끼가
혼자 싸돌아다니다가 덱이랑 새끼가 서로 구해주고
새끼가 침을 뿌려서 무리의 일원?으로 인식해서
되어서 칼리스크가 덱 잡아먹기 직전
냄새를 킁킁 맡더니 죽이지 않음.
후에 결국 칼리스크 부모가 죽는데
새끼 칼리스크는 덱을 따라다님.
새끼가 트로피 포즈 해주더라ㅋㅋㅋ
덱이나 티아를 보고 따라하는 게 웃김 포인트였음ㅋㅋㅋ
그리고 겁나 잘싸우더라
덱이랑 주먹다툼 성립, 혼자서 바이슨 사냥 가능한게 떡밥이었을 줄이야
가만보면 공룡계통일줄 알았는데 주둥이 닫으면 고릴라나 하마 비슷한 뭉땡이얼굴인것도 복선ㅋㅋㅋ
스포 박을꼬면 썸네일도 바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