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지나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난 게이태원 참사 사람 많이 죽은 데 나타나기도 했고시청 앞에 제네시스 역주행으로 사람 많이 죽은 데도 가기도 했고여기 마포대교도 사실 자살 명소로 유명한 곳이거든요창덕궁에 가서도 민비가 시해된 현장에 오랫동안 머물렀다고 하고혹시 그 인간이 가는 이유가 문득 사람 많이 죽은 데만 골라서 가는 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살고 있던 곳도 아크로비스타니까 삼풍백화점 무너진 자리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혹시 누가 해석해 주실분
김건희 말입니다
본문읽고 저만 이해 못했나봅니다
주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무속에 심취한 미친 인간말종이니 충분히 설득력이
있네요.
그럼 마포대교 안정망 다 철거하라고 갔던것인가?
ㄷㄷㄷ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설마요?
억울하게 죽은 귀신에 환장하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