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의 페가수스 시리즈
뉴발의 1080 시리즈
아식스의 젤카야노 시리즈
거의 매년 새로운 시리얼번호를 달고 신상이 출시되는데
이거 계속 기술이 발전되어 이런거면 괜찮겠지만
몇몇 제품들은 이전 제품보다 성능이 다운그레이드 당하는것도 허다하게 많음
그래서 특히 명기라는 제품들을 좀 오래 판매하면 안되냐고 하겠지만

사실 신발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다수 패션 제품류에서
사람들은 기존 성능이 보장된 old one 보다
방금 막 출시된 new one을 선호하며
신상 제품을 출시하는 보편적인 간격이 15개월 간격 이상으로 벌어지면 아예 이 시리즈 제품 매출이 떡락한다고 함
계획적 진부화 생각나네
계획적 진부화 생각나네
내 노바블라스트5는 저런 법칙에 안걸리고 오랫동안 있을거지?
가격도 조금씩 비싸짐..
같은 모델번호로 내는 뉴발란스가 특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