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말이 진짜 쌈싸먹을 소리라는게
애 키워보면 암
학폭위원회가 열리려면 피해 학생 보호자가 동의를 해야하고
학교에서 학폭위를 열기 위해 보호자에게 동의를 요구하는 경우는
매우 심각한 경우임
위에서 이야기하는 사소한 다툼?
그냥 담임 선생님이 전화와서 학교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다툼이 있었지만 사소한 친구들의 다툼 같으니
부모님께서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수준으로 이야기 함
학폭 처분 받았다는 건 진짜 심각한거고 그걸 대입에 반영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다
대입을 넘어서 사회에서도 나락가게 만들어야
시간으로 따지면 성희롱도 인생의 찰나겠지
그럼 해병 전우애도 청춘의 일부 소리 나오겠네 ㅋㅋ
그 청춘에 입학취소까지 포함하세요
입학 취소 정도가 ‘사회 생활을 박탈’을 논할 수준인지도 솔직히ㅋㅋ...
내가하면 청춘이고 남이하면 피눈물이지 나쁜놈의 시키들 같으니라고
대입을 넘어서 사회에서도 나락가게 만들어야
그럼 해병 전우애도 청춘의 일부 소리 나오겠네 ㅋㅋ
??? : 드디어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 나왔네!
시간으로 따지면 성희롱도 인생의 찰나겠지
그 청춘에 입학취소까지 포함하세요
지가 당하면 비극의 주인공 됨
입학 취소 정도가 ‘사회 생활을 박탈’을 논할 수준인지도 솔직히ㅋㅋ...
내가하면 청춘이고 남이하면 피눈물이지 나쁜놈의 시키들 같으니라고
학폭으로 취소당할정도면 단순 주먹다짐이 아닐텐데...
제정신 아닌데....
직장에서 당하면 신고할 양반이 왜 학교는 추억으로 포장하는거야?
1회성이라고 생각하나?
지 애가 당해도 저리 말하나보자
총알이 스쳐 지나가는 시간도 찰나야
사리분별력이 떨어진건 나이랑 상관없이 본인 문제 아닌지
평범한 사람들은 어릴때도 폭력 안휘두르는데
군대 폭력도 군대니까 생길 수 있는 해프닝이고
성폭력도 남여 간에 생길 수 있는 해프닝이고 그렇겠네
저런 ㅅ발새키는 진짜 입을 진짜로 찢어야 된다
사소한 청춘의 일부는 자기들도 대충 알아서 끝낸다
솔직히 학폭 인정받는 수준이면 서로 투닥도 아니고 진짜 심각하게 괴롭힌 수준일껄
주먹다짐같은 소리하네
일방적인 괴롭힘 일방적인 폭력을
휘두르면서 걍 나락기숑
선생들도 학폭위 피곤해서 안하고 싶어하든데? 그게 열릴 정도면 정도가 꽤 심각한거라는 반증 아닐까?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이 아니니 진작에 바리케이트 쳐버리고 못들어오게 막는거임
니들말대로면 입시실패도 고작 청춘의 일부지
왜지랄함?
왜 대학가면 갱생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학폭때문에 대학에 떨어졌다고? 처음부터 학폭을 안하면 되잖아? 이게 어려워?
저거 추천 22는 학폭 가해자들인가
그럼 즈그 애들에게 훈육으로 엎드려뻗쳐 시키고 빠따질 존나게 세게 하든가.
닉네임 옆에 R은 신규회원 표시
내가 가해자인데 장난 이었다구! < 피해자는 장난이라 생각안함.
주먹다짐 한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팬거라고.
친구끼리 맞짱뜬거론 학폭 안나옵니다
저 글 작성자는 과연 어떤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길래 저런 말을 적었는지 궁금하네
저딴 논리면 어차피 기업 일자리는 부족하고, 대기업이 특히나 그렇고, 대학교도 마찬가지인데,
학폭요소로 감점되어서 떨어진거면 그냥 경쟁에서 도태된걸로 치면 되지 않남.
지한테야 사소한 다툼일지 모르겠는데 당한사람 입장에서는 극복하면 다행인거고, 그렇지 않으면 평생 마음의 상처로 안고 살아야하는데 ..
솔직히 이제서야 일부 대학교에서 저렇게라도 하는게 다행이지
저렇게 학폭과 단순싸움을 구분을 못하니까 역으로 단순싸움가지고 학폭이라고 난리치는 부모들이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