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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못 먹고 사는 종족이잖아!
나라전체에 기근이 든 것과 다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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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에서 데런하다가 들었던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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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뼈만 남아서 서있는게 고작이잖아!
흑흑
뼈만 남아서 서있는게 고작이잖아!
흑1흑이라니 되게 인종차별적이당
데런이 좀 설정이랑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은 듯 척박한 환경에서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삶을 살았다믄서 페이튼이든 쿠르잔이든 가족애 동료애 전부 강하기만 함
그나마 페이튼은 사이카가 중재 잘 한거 같던데
로아도 근본없는 유사판파지라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뭐 없는게 더 많음
생성창에 보이는 초기 캐릭 갑옷디자인만 봐도 판타지 벗어난지 오래임 ㅋㅋ
반대로 생각해봐
단명 확정 민족이
멸족 되지않고
대를 잇고 후손이 생길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