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서 왠 한국인이 계속 자기를 응시하다 이름도 아닌 바바예투냐고 물어봤지만 행복했다는 크리스토퍼 틴 ㅋㅋㅋ 근데 나같아도 바바예투같은 명곡 만들었는데 그걸 세계 반대편에서 온 사람이 알아주면 기분 째질듯 ㅋㅋㅋ
바바예투는 “우리 아버지” 라는 뜻입니다
대충 존나 극존칭이져
실례지만.. 거 어데 바씨입니까?
바바예투 덕분에 그래미에서 상 2개나 받았으니까. ㅋㅋㅋ
바바야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봉준호: 그때부터였을까요? 외국 사람들이 저를 기생충이라고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