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대중성 높은게 먹혔다기보단
그냥 그 시절엔 상품의 종류나 다양성이 지금이랑 비교하면 워낙 적었으니까
선택지가 적어서 할게 그거밖에 없었던거지
요즘같이 다양화가 엄청 진행된 시대에선 대중성은 사실상 없는 개념으로 봐도 무방하다.
예전에는 대중성 높은게 먹혔다기보단
그냥 그 시절엔 상품의 종류나 다양성이 지금이랑 비교하면 워낙 적었으니까
선택지가 적어서 할게 그거밖에 없었던거지
요즘같이 다양화가 엄청 진행된 시대에선 대중성은 사실상 없는 개념으로 봐도 무방하다.
도우엘이나 비스트쿠키 보면 그냥 지들하고 싶은거 하는거같은데
대중성을 노릴거면 쿠키런 킹덤 아니냐.
솔직히 얘네는 호불호 되게 적을거 같은데
도우엘이나 비스트쿠키 보면 그냥 지들하고 싶은거 하는거같은데
빌어먹을만큼 친구초대 엄청 날아오던 윈드러너의 후속작이 쿠키런 맞지?
근본이 SD 응애게임이라 그자체 프레임도 진입장벽임
애니팡같은 퍼즐겜
고령자들도 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게 하는
이정도 할거 아니면 대중성이니 뭐니 하면 안된다고 봄 ㅋㅋㅋ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하면 아무리 대중성이 뭐니 해봤자 할놈만 하고
사업모델 자체가 소수에게 큰돈뜯게 만들어 두고 자꾸 대중성 찾는거도 웃김 ㅋㅋㅋ
영화관도 망하고 공중파 방송도 망하고, 그 자리에 애니 극장판이랑 넷플릭스 유튜브가 비집고 들어오는 시대다.
시대가 변했는데 늙어서 따라오지를 못하고 대중성 찾겠다 변명이나 하는 거지.
이거마따
사실 뭐… GTA도 컨셉만 들으면 '뭐지 미친 겜 아님? 이런 게 대중성이 있다고?' 소리 하는 사람 없지 않았을걸
이건 진짜 특이 케이스라 애초에 염두에 넣지 않는 게 좋긴 하겠지만 데스 스트랜딩 같은 게임이 2000만 플레이어 같은 것도 어안이 벙벙하고
최근의 게임 시장은 충분히 크니까 목표와 규모를 잘 조절할 수 있다면 좀 매니악한 구석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