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터
공중에 있는 저 주인공이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로 논란이 생김
영국의 유명 작가 제임스 스미스 참전
어떤 각도던 넌 죽었음 ㅅㄱ
지켜보던 이과도 가세
계산해봤는데, 저 창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려면 28.4mile/h의 속도로 뛰었어야함.
우사인볼트의 세계기록이 27.4mile/h임 ㅅㄱ
그러자 엔지니어의 반박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들은 바람의 영향을 생각하지 못 하지. 건물에 난 화재가 상승기류를 만들어 그를 올려줄 것이다!!
이어서 주인공을 살리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시작됨 ㅋㅋ
마리오까지 등장 ㅋㅋ
불끄러가는 초능력인 인듯?
마지막에 쿠파있네요 ㅋㅋㅋㅋ
글자 밟고 가면 되는데....
오유약쟁이님들은 참전안하시나요 ㅎㅎㅎ
영원히 고통받는 요시.....
어허! 분명 저곳에도 인간경마때처럼 유리로 된 길이 있을겁니다!
지금 저 포스터의 모습은 유리 길을 걷는 장면이에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