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인 애인에게 아주 약한 독을 매일 아침 밥에 넣어 먹인다. 저녁에는 해독제를 식사에 넣어 먹인다. 애인이 바람을 피워서 누군가의 집에서 밤을 보낼 때 해독이 되지 않아 상태가 안좋아진다. 그걸 반복하면 애인은 바람을 피우면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바람을 피우지 않게 된다. ...라며 이과 선생님이 말해서 무서웠다
다행히 전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ㄴ...ㅜㅜ
이거 그...뭐라하지 그...개로 실험하는 거 뭐 그런건데 그....파브르의 개?
대신 간이 망가지겠죠
간땡이 작살
커플은 위험하다는게 농담인줄 알았어요 ㅠㅠ 솔로부대 최정예로 거듭나겠습니다!!
저녁먹을 때까지 독이 흡수 안되고 장에 가만 있다가 해독제 먹으면 단박에 해독되나
벌써 독에 해를 입던가 간으로 해독하던가 둘중 하나지
tag:yandere
쥐약과 비타민 K뭐이런건가
라노벨에선 살아서 장까지 유산균 캡슐처럼 독액 캡슐을 혈관 주사한 뒤에 캡슐을 일정 시간 녹지 않게 하는 약을 안정 장치로 사용하는데
그런 걸로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항체가 생기지 않을까요
독인 탄생
헬조선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군....
매일같이 야근하는데... 독이 아니어도 피곤할듯..ㅋㅋㅋㅋ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인가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