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때 자궁적출수술을 한 카일라 존스는 남편 코디와의 아이를 갖고 싶었다.
난소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둘은 대리모를 통한 출산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대리모를 구하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평소 농담처럼 자신이 대리모를 해주겠다던 시어머니 패티의 농담은 점점 진담이 되었다.
그리고 패티는 아들 부부의 시험관 아기를 자신의 배에 착상시켜 정말로 대리모가 되었다.
가족은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결정을 했지만, 아기의 탄생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
그럼 난자는? 자궁적출해도 나팔관은 남기나요????
손주인가 자식인가....
신기한게 시어머니랑 아들이랑 며느리가 다 닮았어요 ㅋㅋㅋㅋ
또 다른 사례로는 불임 인 딸 대신
어머니가 대리모가 되어 외손자를 출산 했다지요...
본문이나 이 사례나
태어난 아기에겐 할머니 이자, 낳아준 어머니..
좀 편견일지도 모르는대.... 아시아권이었으면 손자에게 과잉집착으로 나중에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젤 마지막 사진보는데, 둘이 너무 닮아서 시어머니가 아니고 친정어머니였나? 라며 다시 기사 올라가서 첨부터 또 읽어봄...
붙힘 머리를 위해서 대머리 ?? 어 다시
시험관아기엿네요 히토미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