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마냥 함장이 어딘가에 끌려간 상태로 뚜따당해서 그 뇌로 시뮬레이션 존나 돌리고 있는 거임.
대신 스토리 전반적으로 싹다 들어내고 중간중간 프롤로그처럼 떡밥을 계속 던져주는 식으로 괴리감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이래도 문제가 레노아 트라우마코드 엔딩 ↗같이 내놔서 레노아는 트라우마코드 자체를 들어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컴 마냥 함장이 어딘가에 끌려간 상태로 뚜따당해서 그 뇌로 시뮬레이션 존나 돌리고 있는 거임.
대신 스토리 전반적으로 싹다 들어내고 중간중간 프롤로그처럼 떡밥을 계속 던져주는 식으로 괴리감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이래도 문제가 레노아 트라우마코드 엔딩 ↗같이 내놔서 레노아는 트라우마코드 자체를 들어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노아는 이미 죽어서 트라우마 코드가 함장의 상상이라면 됨
그래서 레노아가 본인이랑 있어서 죽었다고 생각하기에
나랑 같이 안 있었다면 하는 생각으로 자기 옆에 없는 게 '트루 엔딩' 이었다고 생각하면
문제될 게 없지!
레노아는 이미 죽어서 트라우마 코드가 함장의 상상이라면 됨
그래서 레노아가 본인이랑 있어서 죽었다고 생각하기에
나랑 같이 안 있었다면 하는 생각으로 자기 옆에 없는 게 '트루 엔딩' 이었다고 생각하면
문제될 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