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 써도 못 썼음
1. 독자는 설정을 모르는데, 작가는 됵자가 설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있음.
2. 복선 없이 전개되는 사건
3. 플롯에 끼워맞춘 캐릭터성 붕괴
4. 게임적으로 내러티브 연출이 부족함
5. 퇴고 없음
6. 대사를 너무 대충 씀
7. 세계관 설정과 어울리지 않는 사건의 분위기
8. 핍진성 없는 전개
4장 까지 정독하면서 보인 실수만 해도 이 정도임
진짜 글을 처음 쓰는 사람 데려와서 작업했나 싶을 정도
1. 독자는 설정을 모르는데, 작가는 됵자가 설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있음.
2. 복선 없이 전개되는 사건
3. 플롯에 끼워맞춘 캐릭터성 붕괴
4. 게임적으로 내러티브 연출이 부족함
5. 퇴고 없음
6. 대사를 너무 대충 씀
7. 세계관 설정과 어울리지 않는 사건의 분위기
8. 핍진성 없는 전개
4장 까지 정독하면서 보인 실수만 해도 이 정도임
진짜 글을 처음 쓰는 사람 데려와서 작업했나 싶을 정도
일단 스토리 작가라는 새기는 책을 읽어본적이 없는거 같음
1. 보통 기억상실 설정이 세계관 설명을 하기 위해 넣는다는걸 생각하면 초기 기억이 애매모호한 상태는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지;
세계관 설명도 안하고
인물 소개도 안하고
그냥 사건 전개에만 너무 급급해 ㅋㅋㅋㅋ
아아 몰루는건가
일단 스토리 작가라는 새기는 책을 읽어본적이 없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7번이 제일 심각했음
설정은 존나 딥다크
하는 행동은 이세계 판타지물에서 즐기는 파티 분위기
묘사에 대한 서술이 전무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없음 그래서 독자가 읽으면서 맥락아나 인물에 대한 이해를
마치기도 전에 스토리가 전개되고 갑자기 컷신이 재생되니 중2병 망상소설만도 못한 플룻만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