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등 엘레지(붉은 등애가)
남주랑 여주 순애물이지만
중간에 여주 전남친이 출소하고 여주 만나러 왔는데(전남친이 분노조절 장애라 상해죄로 교도소 갔다가 출소한 상황)
여주가 남주랑 사귀는 상황 + 동거 중 임에도 전남친이랑 잠
여주가 나중에 전남친이랑 잔건 동정심 때문이었고 남주 사랑하고 있다고 하고 전남친 직접 다시 차고
결국 남주랑 맺어지긴 하는데
거시기 했던..
작중에서도 이것 때문에 남주랑 여주가 몇개월간 별거하게 됨..

붉은 등 엘레지(붉은 등애가)
남주랑 여주 순애물이지만
중간에 여주 전남친이 출소하고 여주 만나러 왔는데(전남친이 분노조절 장애라 상해죄로 교도소 갔다가 출소한 상황)
여주가 남주랑 사귀는 상황 + 동거 중 임에도 전남친이랑 잠
여주가 나중에 전남친이랑 잔건 동정심 때문이었고 남주 사랑하고 있다고 하고 전남친 직접 다시 차고
결국 남주랑 맺어지긴 하는데
거시기 했던..
작중에서도 이것 때문에 남주랑 여주가 몇개월간 별거하게 됨..
뭔가 있을만한 현실 느낌같아서 씁슬하네...
저러다 ntr물로 가면 저거 한방에 임신해서 탁란엔딩그리기도 깔끔하겟고만..
왜 아무도 나한테는 동정심을 가져주지 않는것이냐
왜 아무도 나한테는 동정심을 가져주지 않는것이냐
뭔가 있을만한 현실 느낌같아서 씁슬하네...
저러다 ntr물로 가면 저거 한방에 임신해서 탁란엔딩그리기도 깔끔하겟고만..
ㅈ같은 기분을 독자들에게 느껴보라고 저딴걸 넣는걸까
이만화 옛날에 봤었는데 불쾌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
아마 그게 맞을걸?
동정심이라도 결국 떡정 못 잊은게 아닌가...
세상 이치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