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은 딥다크한데 애들은 밝은양 하하호호거리고 크툴루 비슷한 존재가 있어도 공포감을 끌어내지 못했고 게임성과 밸런싱은 어따 팔아먹은건가 싶고 제작진이 유저랑 키배하다 걸려버린...
저거 뒷사정이
위에선 그냥 접자고하는거
아득바득 만들어서 출시하고 전부 퇴사함.
회삿돈으로 이직포폴만들고 날라버린셈.
일러가 귀여워서 해보고싶었는데 평가 박살난거보고 허겁지겁 도망쳤다
이건 몰랐던 이야기네
항상 궁금한게 유명하게 망했는데 그게 경력이나 포폴이 됨? 내가 회사라면 콘코드 같은거 만든 사람들 별로 안받고 싶을거 같은데 어찌어찌 다들 다른데에 귀신같이 들러붙긴 하던데
ㅂㅅ들이 니들겜 누가 사준다고 생각하는거냐
제작진이 유저랑 키배떴다고???? ㄷㄷㄷ
키배만 뜨면 양반
일러가 귀여워서 해보고싶었는데 평가 박살난거보고 허겁지겁 도망쳤다
이거 사서 해봤는데
고쳐지겠지 했는데 제작진이 런 때렸었지...
시발
저거 뒷사정이
위에선 그냥 접자고하는거
아득바득 만들어서 출시하고 전부 퇴사함.
회삿돈으로 이직포폴만들고 날라버린셈.
이건 몰랐던 이야기네
와 몇문장으로 이렇게 어지러울수가 있냐
항상 궁금한게 유명하게 망했는데 그게 경력이나 포폴이 됨? 내가 회사라면 콘코드 같은거 만든 사람들 별로 안받고 싶을거 같은데 어찌어찌 다들 다른데에 귀신같이 들러붙긴 하던데
그 게임이 잘못된건 기획이나 윗선의 지시로 몰아가고, 자신은 이러이러한 기능 또는 편의성등등을 담당했다 이런식으로 가지 않았을까?
출시했다는 이력은
만들다 접었어요, 중간에 나왔어요 보다 포폴이 됨.
그리고 문제점을 알고있다면
최소한 그짓은 해봤으니 안하겠지라는 인식이 있음
ㅂㅅ들이 니들겜 누가 사준다고 생각하는거냐
이거 세계수의 미궁 생각나서 해볼까 하다가 평가보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