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토키 (좌) 히메미야 리에 (우)
Q1. 제일 좋아하는 수감자는? "홍루"
당연하게도 홍루라고 한다
Q2. 홍루를 제외하면? "히스클리프, 그 다음은 그레고르"
히스클리프가 처음에는 몰랐는데 최근에 귀여워지고있다
리에 "홍쿤(히스성우)은...?" 김토키 "전혀 귀엽지 않다. (즉답)"
다만 멋지고 든든한 (+칵코이) 후배라고
Q3. 제일 좋아하는 홍루의 인격/EGO는? "모찌롱 군루데스"
좋아하는 EGO는 "차원찢개" 스토리 미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리에 "소다 아니에요?" 김토키 "전혀 아니에요"
Q4. 림버스 최근에 했어요? "방송에서 아크나이츠 콜라보도 했다"
Q5. 다른 게임/애니메이션에서 연기하신 캐릭터 중 좋아하는 캐릭터? "최근에는 장송의 프리렌의 슈타르크를 좋아해요"
Q6. 군루 대사 해주세요 "( 대충 너는 푸름을 대사, "목을 떨궈 주마" )"
리에 "칵코이-----"
김토키 "군루는 홍루만큼 불쌍한 인생이라서 감정이입이 잘 됐었다"
Q7. 햄햄팡팡 따로 가본적 있어요? "라오루 아르갈리아 테마때 가서 맛있게 먹었다"
리에 "뭐 먹었어요?"
김토키 "스테이크랑 필라프...?"
리에 "와 나도나도 그거 먹었어요 롤랑...그. ..그거죠"
김토키 "네 그..롤랑"
Q8. 네짜흐 맥주 마셔봤어요? "하필 차를 가지고가서 마실수 없었다"
Q9. 림버스 수감자 인형 나왔을때 산게 있나요? "사고 싶었는데 못샀어요. 예약제라서 그만..."
Q10. 애니메이트에 왜 안왔었어요? "아 일본에 갔었어야 했나...?"
Q11. 리에 "나한테 할 질문이 있나요?"
김토키 "다음에 같이 게임방송이나 해볼까요?"
리에 "사실... 나든 멀티플레이 게임을 다양히 하는 편이 아니라...
아! 혹시 오버워치에 연기한 성우 있나요?"
김토키 "오버워치에서 하자드를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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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 "수고하셨습니다"
킴토키 "다음에 홍쿤(히스클리프 성우)랑 같이 게임할래요?"
리에 "정말요?"
김토키 "제가 같이 즐길 재밌는 게임 찾아올테니 같이 할 자리 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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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합방이었다ㅏ...
리에 "홍루 성우가 네짜흐 성우 될뻔했었었다는 이야기 듣고 놀라서 사실 먹던 스파게티 조금 뱉었어"
리에리에야 그게 무슨 뻘소리니...
근데 포즈가 왜 럽코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기대는 포즈냐 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고 좋았어
근데 포즈가 왜 럽코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기대는 포즈냐 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고 좋았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