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우님! 따님인 관은병님을 제게 주십시오!"








코에이: 대신에 관우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장비님! 따님인 장성채님을 제게 주십시오!"











코에이: 대신에 장비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동탁님! 손녀인 동백님을 제게 주십시오!"








코에이: 대신에 동탁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관우님! 따님인 관은병님을 제게 주십시오!"








코에이: 대신에 관우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장비님! 따님인 장성채님을 제게 주십시오!"











코에이: 대신에 장비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동탁님! 손녀인 동백님을 제게 주십시오!"








코에이: 대신에 동탁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솔직히 무장 딸 마음 얻기 vs 무장의 마음 얻기 면 닥후 아닌가
솔직히 무장 딸 마음 얻기 vs 무장의 마음 얻기 면 닥후 아닌가
dlc 빨리나오라고!!!
초선이랑 썸타는 이벤트도 있는데 이건 좀....
삼국무쌍 갓겜이였네
삼은우
이번 오리진은 초선이 히로인 포지션이긴함 실제 삼국지 반영해서 초선이 여포에게 마음이 없고 동탄미시하고 여포 이간질 한다는 설정이라 주인공 좋아한다는설정 디엘시 나오면 초선 하고 좀더 이벤트 보강해줫음 좋겟네..
오리진 주인공이 남정네인데도 저정도 인기였는데 여캐였으면 전국옥새나 경국지색 미인 취급받을뻔 했죠
하지만 주인공이 각종 여캐들 남편 만나기 전에 다 꼬시고 다니죠
근데 저것때문에 미래에 남편있는 유부녀랑 만날때는 약간 기분이 묘해지는게..특히 황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