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76 작중 등장하는 단체인
응급구호단(Responders)은
작중 무대가 되는 애팔래치아에서
핵전쟁이후 경찰,소방관,의사등이 모여
살아남은 사람들을위해 생존지침,치료약등을 보급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선한 단체이다.

어느날 애팔레치아에 [스코치드]라는 끔찍한 바이러스가 돌게되는데
생물을 위 그림처럼 좀비로 만들고 끝내 석화시키는
엄청난 전염성을 지닌 바이러스가 나타난다.

바이러스 정체는 과거 인류의 실험으로 돌연변이가 된
박쥐가 [스코치 비스트]라는 생물로 진화해
퍼트리는 바이러스 였고

응급구호단은 스코치드 바이러스에 면역력이 있는 구울을 발견
연구하여 백신을 만들었지만 백신을 보급하기도 전에
스코치드 세력에게 전멸하게되고.
응급구호단은 물론 애팔래치아 주민들 모두 사망한다.

훗날 볼트76거주자(플레이어)가 여행중
과거 응급구호단 본부에 방문하게되고
본부 컴퓨터를 통해 응급구호단에 가입한다.

응급구호단이 만든 바이러스 백식 기계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스코치드 바이러스 면역자가 되었고
플레이어 혈액을 사용하여 급하게 백신 양산을 하는데
그 양산 방법이

누카콜라 공장에가서 누카콜라 병으로 대량생산하는거 ㅋㅋㅋㅋ
결국 백신보급으로 애팔래치아에 인류가 다시 나타나게 되고

플레이어는 스코치드 비스트 여왕을 사냥하면서
스코치드 바이러스가 세계에 퍼지는걸 막게된다.

비록 초기맴버는 전부 사망했지만
그들의 노력과 결실은 후에
응급구호단에 가입한 플레이어가
이어받아 세상을 구했으니
응급구호단이 세계를 지킨것이된다.
응급구호단 가입시험 쳐보면 얘네들 적어도 체력적으로는 장난아니게 엘리트 뽑는구나 싶거든
그래서 그런가 얘네들 시체는 애팔래치아 여기저기에서 발견됨...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시체로 남아서 안타까웠음
후에 이런저런 소문으로 유입된 외지인들이고
주인공이 백신보급을 함
에팔레치아를 구한건 핵을 발사한 엔클레이브 덕이라고!
헉!웨 미국을 계승한 엔클레이브가 아뉜거죠?
그러니까 누카콜라가 세상을 구했구나!
초기에 npc가 없던 세상은 그랬는데 지금 있는 npc들은 뭐야?
그러니까 누카콜라가 세상을 구했구나!
응급구호단 가입시험 쳐보면 얘네들 적어도 체력적으로는 장난아니게 엘리트 뽑는구나 싶거든
그래서 그런가 얘네들 시체는 애팔래치아 여기저기에서 발견됨...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시체로 남아서 안타까웠음
헉!웨 미국을 계승한 엔클레이브가 아뉜거죠?
에팔레치아를 구한건 핵을 발사한 엔클레이브 덕이라고!
엔첩 검-거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전화번호가 어딨더라...?
초기에 npc가 없던 세상은 그랬는데 지금 있는 npc들은 뭐야?
후에 이런저런 소문으로 유입된 외지인들이고
주인공이 백신보급을 함
애시당초 시간대가 엄청나게 차이나서
멋지당
다굴 받는 스코치드 비스트 여왕 ㅋㅋ
멸망한 세계에서도 선을 행하려는 의인들은 존재했다
이런 건 너무 좋지. 근데 토도키 하와도야. 왜 스타필드는 한글화 안 했니.
저런 서사를 나눌 수 있는 엔피시가 초기엔 아무도 없어서 대체 시밤 이걸 어쩌라는 건가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