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를 가열하고 정제해서 만든
설탕은 정제하면
결정화 되면서 이렇게 뭉쳐진다
이걸 결정화 방지제를 넣고 빻은게 우리가 아는 백설탕임
중국에서는 이걸 큼지막하게 잘라서 빙탕이라고 부르고 있음
그리고 백설탕에 카라멜을 입힌게 황설탕이고
제조과정에 나온 당밀을 설탕에 다시 입힌게 흑설탕임
그리고 설탕에 염소를 넣어 만들면 그게 대체당으로 유명한 수크랄로스고
사탕수수를 가열하고 정제해서 만든
설탕은 정제하면
결정화 되면서 이렇게 뭉쳐진다
이걸 결정화 방지제를 넣고 빻은게 우리가 아는 백설탕임
중국에서는 이걸 큼지막하게 잘라서 빙탕이라고 부르고 있음
그리고 백설탕에 카라멜을 입힌게 황설탕이고
제조과정에 나온 당밀을 설탕에 다시 입힌게 흑설탕임
그리고 설탕에 염소를 넣어 만들면 그게 대체당으로 유명한 수크랄로스고
어쩐지 수크랄로스가 비싸더라
그건 석박사쯤 되어야됨
항상 감사하십시오
??? : 저를 넣는다구요?
사탕수수즙 가열해서 설탕을 만다는건 아는데 정제를 어떻게 하면 백설탕이 나옴?
아니근데 원래는 거꾸로아님? 원당에서 정제를 덜하면 흑->황->백 아님?
채찍을 들고 음...
어쩐지 수크랄로스가 비싸더라
백종원이 사탕수수를 끓이다가 설탕을 추출했는데 이것을 백설탕이라고..
??? : 저를 넣는다구요?
항상 감사하십시오
사탕수수즙 가열해서 설탕을 만다는건 아는데 정제를 어떻게 하면 백설탕이 나옴?
그건 석박사쯤 되어야됨
채찍을 들고 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rofessionaldog&logNo=223610566584&referrerCode=0
실제로 사탕수수 길러서 설탕 만든 (드루이드) 프로개님 블로그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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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정제 원당(흑당)이에요.
이걸 탈수기(?)로 돌려서 수분(당밀)을 빼면 결정이 남는데
그게 우리가 먹는 정제 설탕(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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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한다고 간략하게 언급하긴 하심ㅋㅋㅋ
석박사들의 피와 땀으로 만드는 거구나(맞음)
아니근데 원래는 거꾸로아님? 원당에서 정제를 덜하면 흑->황->백 아님?
공업적으로는 백설탕 카라멜화 시켜서 만듬
어르신들은 흑-황-백 순으로 정제된걸로 아셔서 백설탕이 제일 해롭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꽤 봤음.
그럼 수크랄로스는 설탕 들어가있는 건데 왜 대체당이양?
염소를 섞었을뿐인데 흡수가 안된대
학부 수준으로 해줘 고졸 수준으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