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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단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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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코리아 유방암 자선파티에서

개인 자격으로 핑크리본을 달고 온 사람은 지난 20년간 단 두명

2008년 오상진 아나운서와 2017년 배우 안재현 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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