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우스의 보구
'하늘을 달리는 별의 창 끝'
사용시
"자기 자신"과 "상대"의 "모든 요행=스킬,보구,그외 특수능력"
...을 전부 봉인하고
'순수 육탄전 싸움'을 하게 만드는 보구
*단, 아킬레우스가 펜테실레아를 죽였을 때에 몹시 후회한 일화가 반영되여
여성을 상대로는 사용 불가.
이 때문에
사용하기만 하면
길가메시 만큼은 확실하게 줫바를 수 있는 보구
다만 해당 보구는
아킬레우스의 성격적인 문제(아킬레우스는 이 보구를 상대방이 "동의"해야만 사용한다)와,
길가메시의 성격적인 문제로
성사되지 않을꺼라
사실 큰 의미는 없다.
길가메시는 의외로 자기가 확실하게 질 것 같은 분야는 판단이 잘 서서 수락 절대 안 할껄.
고딩한테도 지는 색히면 보구 없으면 개ㅈ바르겠네
애초에 길가가 아킬을 자기와 동급으로 인정해줄 리가 없다보니 결투 신청에도 내가 왜 저런 잡종이랑? 하고 무시해버릴게 뻔해서 ㅋㅋㅋㅋ
하지만 방심왕이라면
길가메시는 의외로 자기가 확실하게 질 것 같은 분야는 판단이 잘 서서 수락 절대 안 할껄.
고딩한테도 지는 색히면 보구 없으면 개ㅈ바르겠네
정정당당!
왕이랑 전사가 정정당당…?
오노렠
쫄?
무기없음찐따? 같은 도발걸면 될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