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로 당시 시음한 포도주는 스페인산.
그런데 그 스페인산(구대륙) 포도주가 방사능 때문에
맛이 변형되어 남미쪽맛으로 변질됬다.(신대륙 - 대륙별 와인 특징이 크게 다르다)
포도주의 특징이 나타난 것.
그것을 저 소믈리에가 '탱고(아르헨티나의 춤)를 추는 이베리아의 여인'이라는 표현을 한 것.
저렇게 짤방을 보면 우스워 보이지만 포도주의 출신 국가까지 알아내고
그러면서 그 포도주의 변형된 점까지 읽어내는걸 보면 사실 놀랄만큼 정확한 테이스팅이었다.
그러면 갬성이 없잖
저렇게 해줘야 더 뭔가 있어보이고 맛이 좋아보임
여친한테 '돼지년아'라고 말하는 것 보다
'같이 운동을 해볼까?'라고 맗하는게 기분 좋잖아요
근데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안되는거야? 꼭 비유적으로 말해야하는거?
저 비유표현은 원래 하는걸까 아니면 신의물방울 때문에 pd가 해달라고 요청한걸까
저거 스펀지에서 만화에 나오듯이 해달라고 요구해서 저렇게 이야기했다고 들었는데
근데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안되는거야? 꼭 비유적으로 말해야하는거?
그러면 갬성이 없잖
저렇게 해줘야 더 뭔가 있어보이고 맛이 좋아보임
여친한테 '돼지년아'라고 말하는 것 보다
'같이 운동을 해볼까?'라고 맗하는게 기분 좋잖아요
정상적으로 말하니까 pd가 저런식으로 말해달라고 해서 다시 한거 아님? ㅋㅋㅋ
돼지년아가 비유적이고
같이 운동해볼까가 직접적 아니냐?
그치만 미국산 와인한테 다 따였죠? 프랑스 와인 허세죠? (웃음)(농담)
방사능때문이면.. 방사능은 없는건가
식품 살균에 널리 쓰이는 기법이라함.
저 비유표현은 원래 하는걸까 아니면 신의물방울 때문에 pd가 해달라고 요청한걸까
소믈리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저거 스펀지에서 만화에 나오듯이 해달라고 요구해서 저렇게 이야기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