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야한 거 티내고 다니던 아이가
좀 더 야해짐
-> 흠 뭐 좋긴 하네
수수하다 못 해 인기도 존재감도 없어서
이름도 까먹을 지경인 아이가
미친 반전의 에로스를 보여줌
-> 와 씨... 미쳤다.
제작진 반전의 매력이 뭔지 잘 아는 꼴잘알들임
맨날 야한 거 티내고 다니던 아이가
좀 더 야해짐
-> 흠 뭐 좋긴 하네
수수하다 못 해 인기도 존재감도 없어서
이름도 까먹을 지경인 아이가
미친 반전의 에로스를 보여줌
-> 와 씨... 미쳤다.
제작진 반전의 매력이 뭔지 잘 아는 꼴잘알들임
어머니가 계속 벗기더니 결국 결실을 이룬
우이와 확실히 차별화가 됐음
우이는 도서관에 짱박혀있는 왕소심 티라노사우르스인데 쟨 도서관에 짱박혀있는 서큐버스니 차별화 확실하네!
아 나오면 눈 돌아가서 뽑을거같넼ㅋㅋㅋㅋ
나 한발 뺄수 있을듯...
어머니가 계속 벗기더니 결국 결실을 이룬
은근슬젖 빵달리즘을 해오던 것이 결국
우이와 확실히 차별화가 됐음
우이는 도서관에 짱박혀있는 왕소심 티라노사우르스인데 쟨 도서관에 짱박혀있는 서큐버스니 차별화 확실하네!
심지어 원본에선 별로 티 안 났는데 가슴도 짱 큼
평소 그런 책을 읽고 다닌거니 시미코야?
아 나오면 눈 돌아가서 뽑을거같넼ㅋㅋㅋㅋ
나 한발 뺄수 있을듯...
게다가 슴가도 커짐
슴가는 원래 컸음 티가 안난거지
시미코맘 축전 계~속 거유로 그렸음
하나코는 범부였다...(메모)
(ㅁㅊㄴ)
갭 모에란게 이런 것인가
우이보다 인싸력이 있긴 했는데 저정도로 벗고 다닐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