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을 살해한 후 시체를 조각조각 내서 곳곳에 뿌렸던 범인
범인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남자는 자신을 깔본 형사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다.
하지만
3년 전 시체토막사건의 범인이 아니였다
범인은 수사를 진행하던 형사부장
높으신 분의 딸이 성매매를 하는 것을 약점 삼아 출세의 발판으로 사용하려다가 그녀와 관계를 가지게 되고
그 딸에게 정체를 들켜 협박 당함
그래서 그녀를 죽이고 수사를 진행할때 사건의 단서를 은폐함
여대생을 살해한 후 시체를 조각조각 내서 곳곳에 뿌렸던 범인
범인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남자는 자신을 깔본 형사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다.
하지만
3년 전 시체토막사건의 범인이 아니였다
범인은 수사를 진행하던 형사부장
높으신 분의 딸이 성매매를 하는 것을 약점 삼아 출세의 발판으로 사용하려다가 그녀와 관계를 가지게 되고
그 딸에게 정체를 들켜 협박 당함
그래서 그녀를 죽이고 수사를 진행할때 사건의 단서를 은폐함
이놈이고 저놈이고 정상인이 하나도 없어..
이놈이고 저놈이고 정상인이 하나도 없어..
처음 대학원생은 뭔가 뭔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