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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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낳았으니 맞긴한거 같네..
원래 심연들 들여다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보고
그러다보면 나도 심연이 되는거지...
주변에서 자식이니 뭐니 하는걸 받아주니까
현실분간이 안가는거지
사복쪽은 언제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긴 해
남편이 개였나봐
윗분들 또 2주동안 인원 충원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겠군...(1년 반동안 조용했는대....역시 한계가 왔나보내)
개가 개를 낳았으니 맞긴한거 같네..
남편이 개였나봐
와 수간물
사복쪽은 언제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긴 해
원래 심연들 들여다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보고
그러다보면 나도 심연이 되는거지...
주변에서 자식이니 뭐니 하는걸 받아주니까
현실분간이 안가는거지
윗분들 또 2주동안 인원 충원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겠군...(1년 반동안 조용했는대....역시 한계가 왔나보내)
교행가라는게 존나 대학생 철부지 새끼 이야기같지만서도
확실하게 민원인 대할일이 매우 적어서 개꿀이라고 하더라
근무시간도 학교체계 따라서 점심시간1시간도 근무로 인정해줌;;
9to5근무를 해도 풀근무가 인정이 됨
개인의 자유지만 난 개옷입히고 개유모차 태우는거 보면 좀 그래...쎄하다해야하나
늘 생각하는거지만
공무원 대우가 열악한데도
공시 경쟁률은 여전히 높아서 얼마나 취업난이 심하면... 하고 생각중
그 아주머니는 또 나가서 "왜 저러니 뭐 정신병 있나" 친구들과 뒷담깔태고
공무원만 인적사항에 빨간줄 그어져있게 되는거지
민원보는 공무원은 진짜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있음...안터진 공무원은 터지기 전에 민원 담당에서 탈출했던가 그만둔 사람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