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논란이었던
'게임중독', '게임의 유해성' 등은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딱히 일관적이며 부정적인 결과가 안나옴.
그냥 적당히 논란정도나 있는 수준이지.
반면 SNS관련해서는 여러 연구결과가 계속 부정적으로 나오는중임.
"10대 청소년들의 우울증 증가, 정신건강 악화에 SNS의 영향이 아주 크다"
가 거의 정설수준이 되는중.
"그렇다고 해도 극단적으로 차단하지말고, 적당히 필터링하고, 알고리즘 고치면 되지 않나?"
라고하는데
그러라고 몇번이나 청문회도 열고, 정치인들한테도 개쳐맞앗는데도
아직도 변한게 딱히 없음.
결국 변하지 않은 SNS에
청소년 차단이라는 최종 심판이 가해진거지.
하는김에 커뮤도 같이 차단하지
하는김에 커뮤도 같이 차단하지
극단적이지만 피해도 분명하니.. 어쨌던 결과가 말해주겠지
돈벌이에 미쳐서 규제,단속을 방임한 결과일뿐이지
지금까지 이걸 단속안했던게 이상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