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일본애니는 기본적으로
굿즈나 팬덤땜에 여러번 보는 케이스도 많아서 솔직히
고려대상은 전혀 아닌거 같음
막말로 영화비 20000원으로 올려도 볼껄?
다만 한국 영화든 애니든 그만한 팬덤 구축하는데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
만성피로냥2025/10/18 14:09
왜 일반 대중들이 사라졌을까? ㅋㅋ
dokaza2025/10/18 14:08
??? : 제취향은 인간우선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외부세력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는 청불영화에요
코로로코2025/10/18 14:10
ott보러감
익명-jAzNjAw2025/10/18 14:07
그런데 일본애니는 기본적으로
굿즈나 팬덤땜에 여러번 보는 케이스도 많아서 솔직히
고려대상은 전혀 아닌거 같음
막말로 영화비 20000원으로 올려도 볼껄?
다만 한국 영화든 애니든 그만한 팬덤 구축하는데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
코로로코2025/10/18 14:08
사실 영화관 굿즈들은
굿즈 가격 형성대 생각하면 쌉 가성비 개굿이니
돈키눈나_싸랑해요2025/10/18 14:11
ㄹㅇ 굿즈 팬덤빨도 크지만 그 팬덤 구축하는것도 능력이지
익명-jAzNjAw2025/10/18 14:11
솔직히 그런 팬덤 구축하는건
한국 영화판에서 지향하는바랑도 다르고
외려 그거에 대한 부작용도 상당해서
진짜 논외라 봄
아카라이브-436782392025/10/18 14:07
취향이라는데 결국 선호도하고 호불호인데
그런 감정적 요소가 없으면 그게 인간이냐 영화 관객수 채워주는 숫자딸딸이용 NPC지
지정생존자2025/10/18 14:10
ㅇㅇ 무의미한 수치의 관객들임
dokaza2025/10/18 14:10
근데 그래도 "인류 보편"이라고 부를만한 코드가 있었잖아요
뭐 정의감, 가족사랑, 희망 그런것들
근데 지금시대는 그냥 지 꼴리는대로 다 박살내는게 더 재밌지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가족? 그딴 가치 누가 좋아해 가족은 짐짝이야 이러는 사람들도 나오고
이 ㅈ같은 세상에 누가 희망찾아 자극이나 줘 이러는 사람들도 나오고
이러는게 더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느낌?인거같음
dokaza2025/10/18 14:08
??? : 제취향은 인간우선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외부세력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는 청불영화에요
코로로코2025/10/18 14:11
인간지네?
만성피로냥2025/10/18 14:09
왜 일반 대중들이 사라졌을까? ㅋㅋ
코로로코2025/10/18 14:10
ott보러감
카나데짱좋아2025/10/18 14:09
"재밌으면 된다" 라는 말도 이제는 경솔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 모양이더라고
참외아래참호2025/10/18 14:11
일반 대중이 없기는 지랄, 돈을 그렇게 써도 영포티 소리들을 유치한거만 쳐만들어서 상영하니까 문제지.
참외아래참호2025/10/18 14:11
호불호는 있어도 나름 순항중인 어쩔수 없다 같은거는 철저하게 외면하는 충무로 돈 딸딸이쳐서 받은거 같은 뉴스네
Bsi인증 루리웹_맑스2025/10/18 14:11
왜 취향이라면서 일본 영화 한국영화로 나누시나?
mikhaile2025/10/18 14:11
가볍게 `극장갈건데 저거 괜찮아 보이는데 저걸 볼까?` 하는 관객은 거의 없어졌음.
이제 관객을 모으려면 장르를 떠나서 `이거 꼭 극장가서 봐야겠다` 라는 걸 만들어야 됨
그런데 일본애니는 기본적으로
굿즈나 팬덤땜에 여러번 보는 케이스도 많아서 솔직히
고려대상은 전혀 아닌거 같음
막말로 영화비 20000원으로 올려도 볼껄?
다만 한국 영화든 애니든 그만한 팬덤 구축하는데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
왜 일반 대중들이 사라졌을까? ㅋㅋ
??? : 제취향은 인간우선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외부세력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는 청불영화에요
ott보러감
그런데 일본애니는 기본적으로
굿즈나 팬덤땜에 여러번 보는 케이스도 많아서 솔직히
고려대상은 전혀 아닌거 같음
막말로 영화비 20000원으로 올려도 볼껄?
다만 한국 영화든 애니든 그만한 팬덤 구축하는데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
사실 영화관 굿즈들은
굿즈 가격 형성대 생각하면 쌉 가성비 개굿이니
ㄹㅇ 굿즈 팬덤빨도 크지만 그 팬덤 구축하는것도 능력이지
솔직히 그런 팬덤 구축하는건
한국 영화판에서 지향하는바랑도 다르고
외려 그거에 대한 부작용도 상당해서
진짜 논외라 봄
취향이라는데 결국 선호도하고 호불호인데
그런 감정적 요소가 없으면 그게 인간이냐 영화 관객수 채워주는 숫자딸딸이용 NPC지
ㅇㅇ 무의미한 수치의 관객들임
근데 그래도 "인류 보편"이라고 부를만한 코드가 있었잖아요
뭐 정의감, 가족사랑, 희망 그런것들
근데 지금시대는 그냥 지 꼴리는대로 다 박살내는게 더 재밌지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가족? 그딴 가치 누가 좋아해 가족은 짐짝이야 이러는 사람들도 나오고
이 ㅈ같은 세상에 누가 희망찾아 자극이나 줘 이러는 사람들도 나오고
이러는게 더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느낌?인거같음
??? : 제취향은 인간우선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외부세력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는 청불영화에요
인간지네?
왜 일반 대중들이 사라졌을까? ㅋㅋ
ott보러감
"재밌으면 된다" 라는 말도 이제는 경솔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 모양이더라고
일반 대중이 없기는 지랄, 돈을 그렇게 써도 영포티 소리들을 유치한거만 쳐만들어서 상영하니까 문제지.
호불호는 있어도 나름 순항중인 어쩔수 없다 같은거는 철저하게 외면하는 충무로 돈 딸딸이쳐서 받은거 같은 뉴스네
왜 취향이라면서 일본 영화 한국영화로 나누시나?
가볍게 `극장갈건데 저거 괜찮아 보이는데 저걸 볼까?` 하는 관객은 거의 없어졌음.
이제 관객을 모으려면 장르를 떠나서 `이거 꼭 극장가서 봐야겠다` 라는 걸 만들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