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충 줄거린 알고 갔는데
그렇게 초반부터 만나서 대시하고 알몸의 교류를 나눌 줄은 몰랐음
보통이면
저거저거 구린내가 나는구만 할텐데
아 근데..존나 요망함 진짜...목소리가 와..
아니 눈빛 행동 목소리 하나하나가 간드러지게 구석구석 자극하는데 걍 뇌 녹는 기분이드라
https://cohabe.com/sisa/5047039
체인소맨)레제 ㅅㅂ...존나 요망하네 다시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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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목소리 듣자마자 무기력하게 불가항력으로 무발기사정해버림
미인계에 빠지는 이유는 일상에 녹아들면서 천천히 스며들어서래
레제 보고 알았다.
난 미인계 걸리면 걸린 줄도 모르고 병1신같이 간이고 쓸개고 다 주겠구나
ㄹㅇ 목소리 듣자마자 무기력하게 불가항력으로 무발기사정해버림
...영화관에서..? 뭐..오징어 먹는 사람 있으면 냄새로는 안 들켰겠다 야...
그냥 잡아먹을 생각 한가득인데 거미줄에 나비 걸린 연출이 미쳤음 ㅋㅋ
미인계에 빠지는 이유는 일상에 녹아들면서 천천히 스며들어서래
레제 보고 알았다.
난 미인계 걸리면 걸린 줄도 모르고 병1신같이 간이고 쓸개고 다 주겠구나
아 너무 허니트랩이라서 좀 짜치는데요(아련)
유게이야 정신차려라! 그러다 내장털린다!!!
저렇게 대놓고 작업치는데 걸려?
....라기엔 레제라이팅이 너무 쎘다 ㅋㅋ
요오망
단순히 청춘의 여름밤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지만
레제가 덴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복선같은 장면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