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문을 열고 나서자 사방에 외계인이 뿌려놓은 물질로 뒤덮인 풍경이 나오는 장면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문을 열자 총천연색으로 에메랄드 시를 보여주는 장면의 오마주
둘 다 당시 관객들에게 충격을 주는 연출이라는 점에서 적절한 오마주인듯
톰 크루즈가 문을 열고 나서자 사방에 외계인이 뿌려놓은 물질로 뒤덮인 풍경이 나오는 장면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문을 열자 총천연색으로 에메랄드 시를 보여주는 장면의 오마주
둘 다 당시 관객들에게 충격을 주는 연출이라는 점에서 적절한 오마주인듯
톰 아저씨 입장에서는 공포스러운 상황이지만 외계인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지구의 환경을 자신들이 살던 곳과 비슷하게 만들어 전멸을 피하려는 최후의 발악이었던
장르가 너무 달라요
장르가 너무 달라요
톰 아저씨 입장에서는 공포스러운 상황이지만 외계인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지구의 환경을 자신들이 살던 곳과 비슷하게 만들어 전멸을 피하려는 최후의 발악이었던
저거 사람 갈아서 뿌리던 그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