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이 1903년 12월 17일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1969년 7월 20일
단 66년의 차이
인류가 아직 마차를 타고 다니던 시대에 태어났던
라이트형제는 초음속 전투기까지 직접 보고 사망했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이 1903년 12월 17일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1969년 7월 20일
단 66년의 차이
인류가 아직 마차를 타고 다니던 시대에 태어났던
라이트형제는 초음속 전투기까지 직접 보고 사망했다.
그럼 난 스마트폰을 봤으니까 나이들면 우주스마트폰 볼 수 있겠네
심지어 달착륙도 이전에 발사된 회차에서 2~3달에 하나씩 쏘더라
멀리볼거 없이 당장 40대만해도 삐삐 쓰다 스마트폰 까지 온 세대임.
전쟁이 없으니 엄청난 성장속도
문득 애기때의 뚱뚱하고 투박한 휴대폰을 이젠 그때보다 넓고, 가볍고, 큰데도 심지어 펼칠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신기하네요...
피규어를 봤으니 나이들면 섹수봇을 볼 수 있겠군 우효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