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나보다.
저번에 로제타 수녀님도 우셨었고,
이번에 일본인 교주도 눈물 흘리네.
그나저나 일 교주,
2주년 이벤트 끝나기 전 까지
우로스 테극 본다고
하루도 안 쉬고
스토리 낭독 하는 중 인데,
체력이 걱정이 되기 시작함.
*어...?; 분명 게임 탭으로 했었는데
잡담으로 되어 있네...;;
추하게 다시 탭갈 했음...
이 장면 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나보다.
저번에 로제타 수녀님도 우셨었고,
이번에 일본인 교주도 눈물 흘리네.
그나저나 일 교주,
2주년 이벤트 끝나기 전 까지
우로스 테극 본다고
하루도 안 쉬고
스토리 낭독 하는 중 인데,
체력이 걱정이 되기 시작함.
*어...?; 분명 게임 탭으로 했었는데
잡담으로 되어 있네...;;
추하게 다시 탭갈 했음...
매일매일 몇시간을 방송하시는지 모르겠음ㅋㅋㅋ
이러다 2주년까지 다 보고 퍼져서 몇주 휴식각....
이벤트 날짜 기간이 있어서
시간에 쫓기는 느낌임.
(거기에 글섭판 트릭컬 방송도 병행 했었고.)
진짜 체력이 걱정됨.
맨날 나만 보면 놀려대던 동네 언니였는데
내가 가장 힘들때 보듬어주면서 내게 가장 필요한 말을 들려줌.
엄마(네르)나 아빠(교주)는 해줄 수 없는,
동네 친한 언니적인 포지션의 엘레나라서 해줄 수 있는 위로였음.
그동안 꿍꿍이 많은
독재자 엘프같은 느낌이었는데,
엘레나를 다시 보게되는 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