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마을에서 쿠데타 일으키던 티그가 총소리에 충격 받고 항복 한 거 티그만 귀가 엄청 밝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세계수의 의지에게 다이렉트로 혼나는 거였음. 왜 이런 걸로 쉽게 항복하나 했더니 항복 할만 했던 상황
우..로..스…?
그러니까 코코가 확씨 눈 안깔아 한거구나...
코코:떽!
티그:히잉....
구체적으로 뭔진 몰랐어도 처음부터 코코가 중대한 떡밥 취급이긴 했지.
지구에서 개 모습으로 돌아다녔던 걸 생각하면 교주 데려오는 데도 관여한 거 같고….
코코:떽!
티그:히잉....
우..로..스…?
디아나도 저거 듣고 미친 소리라 생각했을 둣 ㅋㅋㅋ
그러니까 코코가 확씨 눈 안깔아 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납득
구체적으로 뭔진 몰랐어도 처음부터 코코가 중대한 떡밥 취급이긴 했지.
지구에서 개 모습으로 돌아다녔던 걸 생각하면 교주 데려오는 데도 관여한 거 같고….
나는 우로스의 낯선자의 활같은 소리가 들려서
전생의 트라우마 도진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세계수가 인간을 불러냈다! 쭈인님?
앗 모습이 좀 변했지만 디아나다 디아나
뭐야 저 건방진 어린 수인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