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통통이도 팔았다는 양반이 또 이렇게 선행을 합니다. 이런 분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싸워오신 기자분께 박수를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고발뉴스 돌아가는거 보면.... 사정 빤한데...
저돈을 또 저기에...
참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차기정권에서 MBC 보도국장하면 참 좋을텐데..
본인 쫓겨나거 망가지는 회사를 보며 아팟던 마음
치료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