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파워 당당하게 추리닝입고 출근했네요...
무슨생각으로.... 과장님께 불려갔네요 ㄷㄷㄷㄷ
복장규정이 있긴하지만 어느정도 자유롭게 입고다니기는하는데... 흠....
편하게 지내고 가라고했다고 했지만 너무 갔네....
태그. 7년간...츄리닝 출근 실습생은 니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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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너무 멋쩌서 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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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삼선 추리닝일듯...ㅋㅋㅋㅋ
소름... 회색 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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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예의죠 ㅋㅋㅋ
혹시 추리닝이 아니라 조거팬츠가 아닌지
패션테러리스트라도 그정도는 구분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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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꼰대...
회사 복장규정상 정장이 기본이고 캐쥬얼까진 암묵적으로 허용하는데 제가 꼰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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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네
별게 다 꼰대라네..
그냥 말을 하지말;;;
댓글 예절하고는...’
거 어디 철학인가요??
실습생 수준
님은 지금 트레이닝복입고 출근하시나요?
혹시 본인 이신가.츄리닝 입고오신..?
아무리 자유 복장이어도 츄리닝은 아닌거죠. ㄷㄷㄷ
상견례도 츄리링입고 가라 ㅋㅋㅋ TPO라는게 있는거지 어디서 덜떨어진게 꼰대타령
사회생활을 글로만 배우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춥지 않아요?
ㅅㅏ무실이 따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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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사무실 갈 때까지...
실습생이 무슨일을 하는거에요?
사무업무 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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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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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나도 여자라 생각하고 ㅋㅋㅋ 삼선 레깅스 입고 왔으면 좋은거 아닌가 했는데
남자...라니...
화장실로 끌고 가세요.
ㅋㅋㅋ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츄리닝바람은....쫌..........ㅋㅋㅋㅋㅋㅋ
아직 어려서 사회물정몰라 그런거겠쥬.....ㄷㄷㄷㄷ
추리닝이 어때서..꼰대 마인드 회사는 좀 사라져야해요
회사에서 복장 규제를 하는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꼰대라고하는건 님이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인 회사에 추리닝을 입고 온다...???
님이 사업한다면 추리닝 입고 영업할건가요?
대한민국 90%이상 사라져야겠군요!! ㅋ 법이 필요없으신분!!
상견례도 츄리링입고 가라 ㅋㅋㅋ TPO라는게 있는거지 어디서 덜떨어진게 꼰대타령
사장님 아들 포스 ㅋㅋㅋ
꼰대마인드라고하는 분도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직이고 작업복이나 특수 보호복등 입는다는 가정하에는
안에 츄리닝으로 입기 위해서 별도로 싸오는건 생각해볼만은한데...기본 사무업무실습생이 츄리닝이라는건 충격이네요
22년전 암웨이 물류센터에 알바갔을때 츄리닝입고 갔다가 욕 대박먹었던 기억이.... 고3 겨울방학때였는데.. 그때 계약서보다 일당 7천원정도 낮춰서 준 총무과장새끼는 뭐하고 살려나.. 월급이 한 20만원 덜 들어왔는데도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직원도 아니고 실습생인데...추리닝이 어때서요? 혹시 님은 등산복 입고 출근하신거 아니세요?
엄마라는 존재가 있었으면 적어도 편한 면바지는 입었을듯
꼰대 지적질하는 자유분방한 분들이 몇 계시네요 ㅋ
최소한의 예의를 구분 못하는 분들이 있네요. 실습생 참 대단합니다~~
누구는 편하게 다니고 싶지 않아서 셔츠 다리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옷이 얼굴인데 세수는 하셔야죠
기본 예의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게가 이 모양
'편하게'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캐주얼 정도까지는 묵인된다'고 했다면 그런 불상사(?)는 없었겠죠.
오늘 입을만한 옷이 츄리닝 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이...
솔까말...이건 상당히 뇌가 없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최소한이란게 있는데...
이런말씀드리긴 모하지만...성격이나 어딘가에 장애가 있는걸로 여겨집니다.
예전에 저두 한번 경험했던지라...진짜..장애가 있더군요. 행동발당 장애류 같은
여기 댓글 중에도...
츄리닝이 꼰대라니 ㅋㅋㅋㅋㅋ
직장예절 예의라는게있는데, ㅉㅉ
체육대회 왔나봐요ㅋㅋ
어떤 ㅂㅅㅅㄲ들이 꼰대라는 말을 남발하고 다니나 했던 ㅂㅅ 몇명 보이네
예전에 협력사에서 일할때 3개월 단기 계약직원이 츄리닝 입고 첫출근해서 협력사에서 난리난적이 있는데, 이해가 됩니다.
꼰대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업직인데 얼굴에 타투 이빠이 한사람 면접오면? 오 개성있구만 하면서 뽑아 쓰시길
100에1명 간혹 그런애들있습니다 ㅎㅎ
웃으면서 복장규정 얘기해주면
사회초년생이 달라지겠죠
아니 도대체ㅋㅋ 츄리닝 어떠냐는 분들은 무슨 근본도 없는 회사를 다니고 계시는건지ㅋㅋㅋ
저희 회사도 추리닝 잇었어요... 고3 직업반애....
제 입 아파서 그냥 뒀는데 한달 좀 더 다니다가 지가 못 버티고 그만뒀어요
진심으로 댓글 단거면 제정신이 아닌듯 ㅋ 꼰대라고 하는사람들
아직 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가르치고 알려주며 한명의 사회인으로 커가게 해줘야죠
근본이 그런 친구...
라고 하기엔 아직 경험없는 초년생 입니다^^
아 그리고 꼰대니 이런 말 하는 사람...
이사람이 더 츄리닝 입은 친구보다
더 부족한 개선의 여지가 심히 부족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지능 문제로 보면 거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