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진짜 처음 알게된....
벨기에가 거기 맞죠??
쭌형이 방송촬영 하는 도중에 인종차별 당한곳....
다이어트시급2018/02/01 16:46
난 유럽인들의 근간에 깔려있는, 저런 과거에 기반한 거만함이 싫다.
다이어트시급2018/02/01 16:47
난 유럽인들의 근간에 깔려있는, 저런 과거에 기반한 거만함이 싫다.
후사르2018/02/01 16:53
식민지 경영할때는 일 할당량을 달성못할시 팔다리 자르던 나라였다는...(정확하게는 나라가 아니라 레오폴트라는 벨기에 왕의 개인소유지였다는)
왕대괄장군2018/02/01 17:03
포식자 백인
지금은 거짓가면으로 선한척
그게나다임마2018/02/01 17:09
이래서 제가 아프리카 문명으로 유럽문명들 정복하고 다닙니다.
댓글학교교장2018/02/01 17:12
지금 독일도 유태인들 학살 건에 대해서는 사과하지만 아프리카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사과 일언반구도 없음. 현재 유태인이 세계 갑의 위치에 있기에 사과한거지 아프리카같은 절대적인 을에대한 사과는 없음. 독일은 이중성이 대단히 뛰어난 나라임.
아라이너구리2018/02/01 17:24
역사를 거스르면 영국부터 유럽권 대부분의 나라가 식민지 열풍이 불었던것만 봐도..
쵸콜렛케익2018/02/01 17:55
일본도 한국인 전시 했었어요.
쵸콜렛케익2018/02/01 17:57
저만한 딸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화나네요..
저 구경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자식키우면서 어찌 저럴수 있는지..
토마스반2018/02/01 17:58
유럽인들의 막장성은 뭐....
서구인들이 모험가니 뭐니 하면서 세계를 들쑤시고 다니던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각 지역의 원주민들의 수난은 뭐...
북국 지역의 원주민들은 이방인들에게 아주 관대한 편인데 서양의 탐험가들이 얼어 뒤질 뻔 한 걸 구해줌.
그리고 잘 대접받은 서양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자기들이 사는 곳에 가자고 유혹한 뒤에 동물원에 "북극에서 온 에스키모 전시중" 간판 걸고 원숭이 처럼 전시함.
이 원주민들은 바이러스가 극히 적은 지역에서 살아서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에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음. <죽기 전에 고향으로 돌려 보내달라고 애원했다고 함.>
죽은 뒤에도 수난은 계속됨. 동물원 측은 죽은 원주민들을 박제로 만들어서 전시함.
제국주의는 정말이지...끔찍함.
환영초선2018/02/01 18:31
유럽인이 일본일을 박람회에 전시시켜 놓더니 일본이 박람회에 똑같이 따라해서
중국 대만 아시아 우리나라 사람까지 학술인류관에 전시 시켜 놨습니다
cogito2018/02/01 20:06
산업 혁명으로 졸부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별 볼일 없던 넘들이....
세줄2018/02/01 20:38
이 쉬벌럼들이 부르르...
shalling2018/02/01 20:40
벨기에는 표리부동하지 않고 초지일관...
담현2018/02/01 20:45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콩고 지배하면서 죽인 사람만 천만명이 넘어감...
히틀러 뺨칠정도.
깊은밤바다2018/02/01 20:55
놀라운건 지금도 태국에 소수민족을 구경(?)하는곳이 있다는거에요 그 관광수입이 전부 그민족들에게 쓰인다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다고하더군요
Lucia♥2018/02/01 21:13
역사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짓을 한 사례를 보면 유럽 지분이 상당히 많은걸 알 수 있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깨끗한 척 하고 아닌척 하는 걸 보면 ...ㅎㅎㅎㅎ 세상 참 재미있는 동네구나 싶어요.
내일또만나요2018/02/01 21:35
이래서 사람은 안 변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환경만 바뀌면 언제라도 자인하게 변할 수 있는게 인간이죠 그 환경이 전쟁이죠 몇 년 전에 미군이 이라크에서인가 포로인가 시체에 소변을 누는 사진이 문제가 됐죠 25년 전 쯤 아프라카 어디 다이아몬드 때문에 전쟁을 하는데 내전이었나 암튼 총 칼든 사람들이 나무에 사람을 묶어 놓고 팔 다리 자르는 사진을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예전이나 지금이나 극악무도한 범죄는 언제나 있었죠 세상이 무서워진게 아니고 그냥 그대로인거 같아요 인도 버스 사건도 그렇고 인권이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나겠죠 지구 어디에선가
유연2018/02/01 21:36
우리나라에서 특히 미디어에서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포장하는데 참 웃기더라구요ㅋㅋ
엎는다밥상을2018/02/01 22:13
사실관계 확인은 못해봐서 뭐라고 단정짓진 못하겠지만,,
위 설명이 맞다고 하기엔
애기 복장상태가 너무 현대적이고 사람스러운데 ...??
저때는 유럽에서 흑인보기 힘든때도 아니고...
그냥 의문을 제기해봅니다..
개념탑재해라2018/02/01 22:39
제가 그래서 현재 유럽의 난민 문제와 테러문제에 시큰둥한 이유죠 지들이 똥 싸놓은거 지들이 치우는 거거든요 지금
아프리카 내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유럽이 지들 멋대로 그은 국경선이 원인이고
테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지들이 이스라엘 만들어 줘서니까요
시리우스블랙2018/02/02 00:09
60년까지 갈 것도 없이 한국은 30년전 까지만 해도 여자가 강O을 당해도 피해자가 숨 죽이고 살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양보 안하면 후레자식 소리 듣던 나랍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여러명에게 맞고 괴롭힘 당해도 가해자들은 미성년자라며 큰 처벌없이 지나가는건 현재진행형이구요...
ㄷㄷㄷㄷ
진짜 처음 알게된....
벨기에가 거기 맞죠??
쭌형이 방송촬영 하는 도중에 인종차별 당한곳....
난 유럽인들의 근간에 깔려있는, 저런 과거에 기반한 거만함이 싫다.
난 유럽인들의 근간에 깔려있는, 저런 과거에 기반한 거만함이 싫다.
식민지 경영할때는 일 할당량을 달성못할시 팔다리 자르던 나라였다는...(정확하게는 나라가 아니라 레오폴트라는 벨기에 왕의 개인소유지였다는)
포식자 백인
지금은 거짓가면으로 선한척
이래서 제가 아프리카 문명으로 유럽문명들 정복하고 다닙니다.
지금 독일도 유태인들 학살 건에 대해서는 사과하지만 아프리카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사과 일언반구도 없음. 현재 유태인이 세계 갑의 위치에 있기에 사과한거지 아프리카같은 절대적인 을에대한 사과는 없음. 독일은 이중성이 대단히 뛰어난 나라임.
역사를 거스르면 영국부터 유럽권 대부분의 나라가 식민지 열풍이 불었던것만 봐도..
일본도 한국인 전시 했었어요.
저만한 딸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화나네요..
저 구경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자식키우면서 어찌 저럴수 있는지..
유럽인들의 막장성은 뭐....
서구인들이 모험가니 뭐니 하면서 세계를 들쑤시고 다니던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각 지역의 원주민들의 수난은 뭐...
북국 지역의 원주민들은 이방인들에게 아주 관대한 편인데 서양의 탐험가들이 얼어 뒤질 뻔 한 걸 구해줌.
그리고 잘 대접받은 서양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자기들이 사는 곳에 가자고 유혹한 뒤에 동물원에 "북극에서 온 에스키모 전시중" 간판 걸고 원숭이 처럼 전시함.
이 원주민들은 바이러스가 극히 적은 지역에서 살아서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에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음. <죽기 전에 고향으로 돌려 보내달라고 애원했다고 함.>
죽은 뒤에도 수난은 계속됨. 동물원 측은 죽은 원주민들을 박제로 만들어서 전시함.
제국주의는 정말이지...끔찍함.
유럽인이 일본일을 박람회에 전시시켜 놓더니 일본이 박람회에 똑같이 따라해서
중국 대만 아시아 우리나라 사람까지 학술인류관에 전시 시켜 놨습니다
산업 혁명으로 졸부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별 볼일 없던 넘들이....
이 쉬벌럼들이 부르르...
벨기에는 표리부동하지 않고 초지일관...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콩고 지배하면서 죽인 사람만 천만명이 넘어감...
히틀러 뺨칠정도.
놀라운건 지금도 태국에 소수민족을 구경(?)하는곳이 있다는거에요 그 관광수입이 전부 그민족들에게 쓰인다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다고하더군요
역사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짓을 한 사례를 보면 유럽 지분이 상당히 많은걸 알 수 있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깨끗한 척 하고 아닌척 하는 걸 보면 ...ㅎㅎㅎㅎ 세상 참 재미있는 동네구나 싶어요.
이래서 사람은 안 변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환경만 바뀌면 언제라도 자인하게 변할 수 있는게 인간이죠 그 환경이 전쟁이죠 몇 년 전에 미군이 이라크에서인가 포로인가 시체에 소변을 누는 사진이 문제가 됐죠 25년 전 쯤 아프라카 어디 다이아몬드 때문에 전쟁을 하는데 내전이었나 암튼 총 칼든 사람들이 나무에 사람을 묶어 놓고 팔 다리 자르는 사진을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예전이나 지금이나 극악무도한 범죄는 언제나 있었죠 세상이 무서워진게 아니고 그냥 그대로인거 같아요 인도 버스 사건도 그렇고 인권이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나겠죠 지구 어디에선가
우리나라에서 특히 미디어에서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포장하는데 참 웃기더라구요ㅋㅋ
사실관계 확인은 못해봐서 뭐라고 단정짓진 못하겠지만,,
위 설명이 맞다고 하기엔
애기 복장상태가 너무 현대적이고 사람스러운데 ...??
저때는 유럽에서 흑인보기 힘든때도 아니고...
그냥 의문을 제기해봅니다..
제가 그래서 현재 유럽의 난민 문제와 테러문제에 시큰둥한 이유죠 지들이 똥 싸놓은거 지들이 치우는 거거든요 지금
아프리카 내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유럽이 지들 멋대로 그은 국경선이 원인이고
테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지들이 이스라엘 만들어 줘서니까요
60년까지 갈 것도 없이 한국은 30년전 까지만 해도 여자가 강O을 당해도 피해자가 숨 죽이고 살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양보 안하면 후레자식 소리 듣던 나랍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여러명에게 맞고 괴롭힘 당해도 가해자들은 미성년자라며 큰 처벌없이 지나가는건 현재진행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