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원룸 주차장 출입구에 3대의 차가 위 사진처럼 주차를 해놨습니다.
해당 차량들에는 전화번호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차장안으로 진입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경찰서에 전화하니 이거 담당이 아니라고 하고 시청으로 연결해줘서 통화하니까 담당자가 점심식사하러 가서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해당차량 전화번호를 가르쳐줄수 없다면 경찰이든 시청이든 불법주차차량 차주에게
즉각 전화라도 해서 차를 빼라고 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솔직히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렇게 주차하고 전화번호도 안해놓고 가진 않았겠죠?
나 하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심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걸 그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제발 생각좀하자
주차장 입출구는 전번이 있건말건 막으면 안되는거다
3차량다 전번없다는게 솔직히 안믿긴다
3차량 창문인증샷좀 ..
쨈기다렸다가 차주나타나면 빼달라하면 되지는..공무원들 식사하러 가셨다잔아..
뭘 이리 삐딱하게 보는지
'남의 원룸 주차장 입구 자체를 막아놓은거' 자체만으로 문제고
잘못주차한 쟈들때문에 속터지는건 원룸 입주자인데
뭘 기다렸다 빼라는거야
우리 생각을 하고 사는게 어떨까
이게 뭐가 문젠지 모르고 안믿는다는 심보좀 고쳐먹길
화이팅 힘내자
@스췌 닉이 똘초자나요!
ㅉㅉ 정신세계가 사춘긴가
@똘초
여기저기 댓글을 싸질르고 다니는군요
생각좀하고 삽시다
용전동?
와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제발 생각좀하자
주차장 입출구는 전번이 있건말건 막으면 안되는거다
112로 신고하시면 순찰차가 와서 방송하든지 전화하든지 해서 조치해줄겁니다
3대가 모두 전번없다구요? 대단하네..건물위에서 까나리 물총쏘면 어쩌려고ㅎ
이제 법이바뀌었다고 경찰님들 개인정보보호법이라고 전화도안해주고 방송?그딴거없습니다. 알아서 빼기만 기다려야한답니다. 우리나라법 개판입니다.사진상에 노란선도없는거같은데요 시청이던 구청이던 아마 신고하셔도 해드릴게없다고 할겁니다.
입출구 막는 차나 사람들이나 똥구녕, 귓구녕,콧구녕 다 막아야 합니다. 불법주차 하면서 전번도 없이 세워놓는 예의없는 인간들 이네요
112가 아니라 동네 파출소요
이거 .. 아예 막는법있긴한대 원룸주면;
남의 빌라나 원룸 주차장입구에 저렇게 대는 넘들은 인성도 보나마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