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이하 댓글대책단)은 31일 네이버 기사 댓글조작을 위해 매크로(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프로그램)를 사용한 의심 정황을 수집해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엄중한 처벌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댓글대책단은 ▲새벽시간 대 매크로사용으로 의심되는 기계적인 ‘좋아요’ 및 ‘나빠요’ 가 발생하는 상황 ▲네이버 아이디 구매 사이트, 댓글 조작 사이트 발견 ▲몇몇 특정 기사에만 과도하게 댓글이 몰려있는 점 ▲온라인상에서 네티즌이 제보한 의심정황 등을 종합해 댓글 조작을 위해 매크로가 사용된 것으로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요청했다.
댓글대책단 모니터단장을 맡고 있는 이헌욱 변호사는 “네이버에 기사 게재 즉시 명령체계를 통해 일사불란하게 악성 댓글을 등록해 조작하는 방식이 국정원 댓글 부대와 매우 흡사하다”며 “기계적인 조작을 위해 매크로프로그램을 사용한 듯한 의심정황을 수집해 수사를 통해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고발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s://news.newbc.kr/news/view.php?no=1939
ㅇㄱㄹㅇ
굿굿~~
굿이네요. 늦었지만 이거 꼭 밝혀야죠.
안 그러면 지방선거 앞두고 난리납니다.
굿이네요
얼른 합시다.나라 좀 먹는 것들 발본색원합시다.
네이버의 판갈이도 수사해야될 듯 합니다
원하는 댓글추천이 안 될 경우
1보 2보 해서 기사 판을 갈은 후에
알바추천 댓글이 노출되도록
하는게 더 심각
경찰이 제대로 하겠죠?
근데 매크로 했다해도 죄목이 뭐에요? 국정원 댓글부대는 세금으로 그짓했으니 죄가되지만, 어디서 공적자금 흘러간거 아니면 딱히 걸 죄목이 안보이는데요.
댓글알바단 인실 가즈아~~~~
뜨금!
하시는 분들 좀 있지 않을지 ㅋㅋ
네이버 아이디 구매 사이트 보낸게 저거 맞나 싶긴 한데. 꼭 걸렸으면. ㅎㅎ
인실 가즈아~~
굿
인실 가즈아~~
슈페// 네이버 영업방해 입니다. 형식적이지만. 네이버가 이미 수사의뢰한 것도 있고요.
굿굿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