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1615 운석으로 만든 칼 .jpg 모에칸 | 2018/01/31 20:03 9 4058 9 댓글 요시노는 내아내 2018/01/31 20:04 최소 근대에나 나올 물건을 자체제작하시던 운석 당신은 대체 123456 2018/01/31 20:05 중세 모티브로 삼은 RPG에서 운석철 운석철 하는게 나름의 고증 같은 거였구나 이트앤런 2018/01/31 20:08 과거의 현실 비브리늄 jinggirl 2018/01/31 20:07 역싀 스댕... -순양전함 칼부스- 2018/01/31 20:47 14세기 후반 부턴 운석으로 만든 칼의 가치가 떨어져. 슬픈일이지. 요시노는 내아내 2018/01/31 20:04 최소 근대에나 나올 물건을 자체제작하시던 운석 당신은 대체 (MAHxci) 작성하기 123456 2018/01/31 20:05 중세 모티브로 삼은 RPG에서 운석철 운석철 하는게 나름의 고증 같은 거였구나 (MAHxci) 작성하기 -순양전함 칼부스- 2018/01/31 20:47 14세기 후반 부턴 운석으로 만든 칼의 가치가 떨어져. 슬픈일이지. (MAHxci) 작성하기 jinggirl 2018/01/31 20:07 역싀 스댕... (MAHxci) 작성하기 이트앤런 2018/01/31 20:08 과거의 현실 비브리늄 (MAHxci) 작성하기 저항제어 파인애플6 2018/01/31 21:17 그 칼, 비브라늄인가? (MAHxci) 작성하기 valken 2018/01/31 20:14 참고로 수박 한덩이 정도의 운석을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억정도 함.. (MAHxci)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8/01/31 20:29 스댕이네 저거 (MAHxci) 작성하기 잇힝-_-/ 2018/01/31 20:32 근데 가공은 어케 하냐 걍 가열한담에 뚜들기나 (MAHxci) 작성하기 순도100%정신병자 2018/01/31 20:36 300계는 1100도 이상이면 형상 변형 가능 (MAHxci) 작성하기 잇힝-_-/ 2018/01/31 20:37 저당시에 1100도가 가능했을라나? (MAHxci) 작성하기 살발하구만 2018/01/31 20:42 철의 녹는점이 1,000~1,500 정도라니까 1100도면 철기만들던 장인이면 쉽게 변형할듯 (MAHxci) 작성하기 아베 신조 2018/01/31 20:46 도자기 만들려면 그정도까지 올려야 하는데 됐겠지 뭐. (MAHxci) 작성하기 park.kid 2018/01/31 20:50 철을 가공할 수 있는 흐물흐물한 상태로 만드는건 쉬움. 문제는 순수한 철을 만들려면 3000도 이상의 용광로가 필요함. (MAHxci) 작성하기 잇힝-_-/ 2018/01/31 20:59 그렇구만 (MAHxci) 작성하기 이로하스는물 2018/01/31 20:33 이세계에서 치트 장비를 보낸 모양인데요?! (MAHxci) 작성하기 아리안로드 2018/01/31 20:38 저걸 가공하고 제작하는 대장장이 수준을 알수있을듯... 머리도 엄청 비상하겠지 ㄷ (MAHxci) 작성하기 park.kid 2018/01/31 20:51 아님. 오히려 더 쉬움. 저것 자체가 합금이라서 걍 가열해서 괴로 만든 다음에 걍 캉캉 두들기면 완성됨. 오히려 접쇠니 열처리니 이런거 하면 더 질이 떨어질 정도로 완성된 철이라서. (MAHxci) 작성하기 아리안로드 2018/01/31 20:54 아. 설명 감사. 이미 거의 완성된거나 다름없었네 ㄷ (MAHxci) 작성하기 데드바디 2018/01/31 20:41 무협에서도 저걸로 만든 명검 가끔식 나오더라 (MAHxci) 작성하기 에르타이 2018/01/31 20:42 예를 들어 현철중검...... (MAHxci) 작성하기 Mr. Underthe 2018/01/31 21:08 이놈! 내 밥그릇만큼 좋은 철로 만든 명검을 받아라! (MAHxci) 작성하기 빅세스코맨김재규 2018/01/31 20:44 대장장이가 손으로 땅땅! 해서 '고르지 않은' 철 내부의 분자 구조를 '힘을 써서 억지로 일정하게' 해주는 존나 지난하게 빡센 작업이, '땅땅' 작업이라고 들었음. 근데 저건 대자연이 이미 해둔거지. (MAHxci) 작성하기 타락초코푸딩 2018/01/31 20:51 스탠드 구현의 칼 (MAHxci) 작성하기 흙흙흙 2018/01/31 20:54 요리왕 비룡에 나오는 전설의 조리기구는 스뎅 기구였단 말인가?!! (MAHxci) 작성하기 녹였다얼린메로나 2018/01/31 21:01 21세기 식칼: ㅎㅎ (MAHxci) 작성하기 _카토 2018/01/31 21:02 단면 무늬 신비로운거보소 (MAHxci) 작성하기 Lussaphi 2018/01/31 21:02 누가 그랬나, 저게 고대의 스댕이라고 (MAHxci) 작성하기 10.26 ☠ 2018/01/31 21:02 대기권 돌입 담금질! (MAHxci) 작성하기 레후쨩의일상 2018/01/31 21:08 하지만 지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스댕칼보단 약한레후 (MAHxci) 작성하기 헉헉퍽퍽헉헉 2018/01/31 21:09 운석은 합금정제기술의 정수라서 국가에서 죽어라 확보하려고 하는 거였어? (MAHxc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AHxc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버드당] 쇠박새 [6] J2daE | 2018/01/31 20:18 | 2125 박찬호가 국내 복귀한 진짜 이유 [11] 웃기는게목적 | 2018/01/31 20:17 | 5061 커피값 아낄려고,,, [26] 파이란0 | 2018/01/31 20:16 | 5774 라이카 T에 M랜즈 사용시 오토포커스 안되나요? [8] earl_d | 2018/01/31 20:15 | 3366 국회의원 월급을 최저시급으로 하자는 청와대 청원 [38] 유게댓글12년째 | 2018/01/31 20:13 | 9021 듀랑고에 빠져있는 28살 ㅊ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3] acherrn | 2018/01/31 20:12 | 4923 10대 노안 작품.jpg [34] HONEUS8 호메 | 2018/01/31 20:09 | 4427 민사 소액재판.....레전드.....jpg [16] 개리g | 2018/01/31 20:07 | 3531 운석으로 만든 칼 .jpg [37] 모에칸 | 2018/01/31 20:03 | 4058 [스압 주의, 주의, 주의] 시그마 망원 렌즈로 찍었던 새들 [9] 작침[鵲枕] | 2018/01/31 20:02 | 5712 " 렘바스! 아주 사랑스런 렘바스! ".lotr [17] 하늘하늘 땅땅 | 2018/01/31 19:59 | 2228 나갔다오니 휴지걸이가 진화했다.gif [38] 요르하9호S형 | 2018/01/31 19:58 | 5905 답이 안나오는 자라니.gif [105] 티키G | 2018/01/31 19:57 | 3319 « 61971 61972 61973 (current) 61974 61975 61976 61977 61978 61979 619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아이유 인스타 근황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현대판 위화도 회군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도수치료 ㅈ된듯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호불호 갈리는 몸매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치마가 짧은 복장 gif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국밥집 근황.jpg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후방)히히 백발맨발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LA 화재 전후 항공뷰.jpg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김사랑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박정훈 대령 무죄로 떨고있는놈 임시 공휴일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최소 근대에나 나올 물건을 자체제작하시던 운석 당신은 대체
중세 모티브로 삼은 RPG에서 운석철 운석철 하는게 나름의 고증 같은 거였구나
과거의 현실 비브리늄
역싀 스댕...
14세기 후반 부턴 운석으로 만든 칼의 가치가 떨어져. 슬픈일이지.
최소 근대에나 나올 물건을 자체제작하시던 운석 당신은 대체
중세 모티브로 삼은 RPG에서 운석철 운석철 하는게 나름의 고증 같은 거였구나
14세기 후반 부턴 운석으로 만든 칼의 가치가 떨어져. 슬픈일이지.
역싀 스댕...
과거의 현실 비브리늄
그 칼, 비브라늄인가?
참고로 수박 한덩이 정도의 운석을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억정도 함..
스댕이네 저거
근데 가공은 어케 하냐 걍 가열한담에 뚜들기나
300계는 1100도 이상이면 형상 변형 가능
저당시에 1100도가 가능했을라나?
철의 녹는점이 1,000~1,500 정도라니까 1100도면 철기만들던 장인이면 쉽게 변형할듯
도자기 만들려면 그정도까지 올려야 하는데 됐겠지 뭐.
철을 가공할 수 있는 흐물흐물한 상태로 만드는건 쉬움. 문제는 순수한 철을 만들려면 3000도 이상의 용광로가 필요함.
그렇구만
이세계에서 치트 장비를 보낸 모양인데요?!
저걸 가공하고 제작하는 대장장이 수준을 알수있을듯... 머리도 엄청 비상하겠지 ㄷ
아님. 오히려 더 쉬움. 저것 자체가 합금이라서 걍 가열해서 괴로 만든 다음에 걍 캉캉 두들기면 완성됨. 오히려 접쇠니 열처리니 이런거 하면 더 질이 떨어질 정도로 완성된 철이라서.
아. 설명 감사. 이미 거의 완성된거나 다름없었네 ㄷ
무협에서도 저걸로 만든 명검 가끔식 나오더라
예를 들어 현철중검......
이놈! 내 밥그릇만큼 좋은 철로 만든 명검을 받아라!
대장장이가 손으로 땅땅! 해서 '고르지 않은' 철 내부의 분자 구조를 '힘을 써서 억지로 일정하게' 해주는 존나 지난하게 빡센 작업이, '땅땅' 작업이라고 들었음.
근데 저건 대자연이 이미 해둔거지.
스탠드 구현의 칼
요리왕 비룡에 나오는 전설의 조리기구는 스뎅 기구였단 말인가?!!
21세기 식칼: ㅎㅎ
단면 무늬 신비로운거보소
누가 그랬나, 저게 고대의 스댕이라고
대기권 돌입 담금질!
하지만 지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스댕칼보단 약한레후
운석은 합금정제기술의 정수라서 국가에서 죽어라 확보하려고 하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