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하늘에 떠 있는 배지터가 생각남....최근 10년동안 본 영화중 최악(년 10회는 봄...)p.s. 오늘 쉬는날이라 혼자가서 다행이지 집사람 데려갔으면 한소리 들었을듯....
호불호 강하네요 최악 아니면 최고라니 ㄷㄷㄷㄷㄷ
드디어 최고와 최악 글이 같이 올라오는군요. 어느 의견을 따라야 하려나....
엠룍..아..아니에유
ㄷㄷㄷㄷㄷ
애들 영화라서요 재미를 못 느끼신 것 같습니다.
류승룡도 조금 어색 하고요
전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습니다.
지금 일마치고 보러갈까했는데 ㄷㄷ
아.. 그정도인가유?;;;;;
낼 데이트는 물 건너갔네유;;;;;
예고편봐도 폭망 같긴하던데
그 감독이 서울역 감독이라는말 듣고 안봐야지 했는데. 역시나 인가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