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왕한테는 아들이 한 명만 있으면 된다고?
민무구(장인의 장남): ㅇㅇ 세자인 양녕 빼고, 다른 영특한 아들들은 필요없지 않음?
(효령, 세종 숙청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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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휼(장인의 삼남)의 장인: 이번에 왕이 판결 내린 거 존나 ㅂㅅ같네
태종: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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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회(장인의 사남): 양녕아, 너 아빠 관리 똑바로 안 하냐?
양녕: ? 아빠! 민무회가 저한테 이랬어요!
태종: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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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척이라는 특수성 생각해 보면 뒤질만 했음
아주 그냥 죽여달라고 눈앞에서 트월킹을 추고있는데 안죽이면 서운해할듯
아들들을 끔직하게 좋아하는 태종한테 저런말을???
진짜 돌아가면서 죽여주십쇼했네
아들들을 끔직하게 좋아하는 태종한테 저런말을???
아주 그냥 죽여달라고 눈앞에서 트월킹을 추고있는데 안죽이면 서운해할듯
그래도 태종이 그렇게 존경하던 민제 부탁인지 저정도 스택 쌓일 때 까지 살려둔게 용한 수준
진짜 돌아가면서 죽여주십쇼했네
잡것들이 왜 왕헌테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