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파견직이 되면 된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파견직이 되어도 월천은 상위 팀장급들부터 시작이란 것이다.
신입의 경우 월 400 높으면 월 600정도다.
그런데 대기업도 아닌 곳에서 신입에서 월천을 준다고?
진지하게 그런 자리가 실제로 있다면 뉴스에서 다큐를 만들어야 할 정도다.
대기업 파견직이 되면 된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파견직이 되어도 월천은 상위 팀장급들부터 시작이란 것이다.
신입의 경우 월 400 높으면 월 600정도다.
그런데 대기업도 아닌 곳에서 신입에서 월천을 준다고?
진지하게 그런 자리가 실제로 있다면 뉴스에서 다큐를 만들어야 할 정도다.
전년 대비 2.5% 인상된 1억 9500여만 원의 연봉을 받겠다고 전체회의에 안건을 부의했다”고 비판했다.
방통심의위는 22일 15시로 예정된 전체회의에 ‘상임위원 대우에 관한 건’을 안건으로 올린 상태다. 언론노조 방통심의위지부는 “방심위 위원장의 연봉은 2009년 대비 작년에 이미 46%가 인상되었다. 같은 기간 신입직원 연봉은 22% 인상되었을 뿐”이라며 “연봉만 놓고 볼 때 방심위원장의 연봉은 장관보다 약 35% 연봉이 높다”고 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뭐 의외로 위원장 같은거 신입 월천 주긴 하더라 ㅋㅋㅋ
대규모로 나가야하는 경우에는
한국 현채인으로 원가절감도 잔뜩하지
전년 대비 2.5% 인상된 1억 9500여만 원의 연봉을 받겠다고 전체회의에 안건을 부의했다”고 비판했다.
방통심의위는 22일 15시로 예정된 전체회의에 ‘상임위원 대우에 관한 건’을 안건으로 올린 상태다. 언론노조 방통심의위지부는 “방심위 위원장의 연봉은 2009년 대비 작년에 이미 46%가 인상되었다. 같은 기간 신입직원 연봉은 22% 인상되었을 뿐”이라며 “연봉만 놓고 볼 때 방심위원장의 연봉은 장관보다 약 35% 연봉이 높다”고 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뭐 의외로 위원장 같은거 신입 월천 주긴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