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얘가 일본총리가 되었니 마니 하는소리까지 나올정도로
총리인지 총재인지 구분못하는게 국내반응인데
일단 앞으로 행보가 진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긴함.
원래 책임안지는 자리에선 말로는 뭐든지 다 뱉을수있고 행동할수있으니.
자민당총재는 총리가 아니고 당대표같은거니까 아직까진 극우적발언을 할것같은데
차기총리가 되는길은 또 다르지.
한때 얘가 이탈리아 총리되고 우크라이나 망하는줄 알았잖음.
앞일은 아모른직다 라고밖에 생각 안듬.
일단 다카이치가 아베측근이라 한식은 좋아하겠지?
요즘 세계정치보면 그딴게안보임.
혐한적 극우발언보단
외교적 강경대응언급에 지지초점이 맞춰진건같음.
기득권 픽이라
눈 밖에 나면 나가리 될 걸?
기득권 픽이라
눈 밖에 나면 나가리 될 걸?
혐한적 극우발언보단
외교적 강경대응언급에 지지초점이 맞춰진건같음.
1910년대에는 아시아 대부분이 개↗밥이라 막나가도 보복 없었는데 지금 그러면 쪽/발/이 오체분시 당하지
아니면 자민당 내부에서 희생양으로 뒀을수도 있어
요즘 세계정치보면 그딴게안보임.
요즘 세상이 너무 막나가서 조금만 ㅁㅊㄴ이 나와도 상상 이상의 미친 짓거리를 할것 같아서 불안함. 기존 상식 도덕이 지켜지는 세상이면 그러지 않은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그렇지 않은게 보이고
뭐 우리나라도 2000년대에 그런일이 잇을거라고 생각 못햇잔슴
미국도 지금 꼬라지 보면 그렇고 어찌 될지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