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열매
물에 오랫동안 담가서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거기에다 잿물로 중화까지 시켜야 비로소 먹을 수 있게 된다.
청설모랑 다람쥐조차 기피한다는 독이 담긴 열매
https://cohabe.com/sisa/50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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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독열매에 취해도 보고
쟤도 우리나라에 자생하나?
손으로 만지는 것 까진 괜찮은건가?
쟤도 우리나라에 자생하나?
자생은 안하는데 수입은 꽤 했을
심어놓은데 있지 않나?
자생까지는 모르겠는데 올해 포항공대에서 저거 줏은 적 있음. 희멀건 밤 같았는데 점점 까맣게 변했음.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독열매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칵테일!!!!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칠엽수 열매
어감은 안그런데
그걸 또 먹는 방법을 찾아냈네
아래 강아지는
아로니아랑 헷갈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