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
페나코니 때 스타레일 뽕에 빠지고
엠포리어스에선 무려 페나코니도 뛰어넘는 스토리 고점을 찍어주더라
캬 나는 영원히 붕괴 스타레일 할 수 있을지 알았어
하지만 바로 다음 픽업 때 먹고 싶었던 캐릭터 픽뚫뜨니
그 스토리 뽕 한방에 빠져버리고 개ㅆㅍ ↗망겜 되더라
그때 깨달았지
난 이 BM하고 안맞는구나
엠포리어스 스토리 뽕도 픽뚫 한방에 좇망겜이 되는데 어떻게 이걸 더 할수 있을까
난 절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다
깨닫고 스타레일 젠레스 명조 다 접어버림
근데 원신식 BM도 호요버스니까 통했고
후발주자들은 대부분 그걸 완화시켜서 적용하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다면 ㅈ망겜이지
원신식도 5년은 된거고
호요버스본인들도 젠레스선 원신보단 완화하는식으로 가고있는데 그걸 이제와서 그대로 내는게임을 하기는 좀 그렇지 아무래도
평균보다 높은능지의 소유자라 탈출이 가능했던
픽뚫한번 당하면 지갑이 두배로 털리니 한번 데여보면 원신 bm은 게임이 아무리 잘만들어도 거부감듬
그나마 원신은 겜이 오래되서 가챠재화가 쌓이니까 하는건데 같은bm의 신작은 절대못할듯
이자식 아이큐가 180은 되나보다!
평균보다 높은능지의 소유자라 탈출이 가능했던
뭐 사람마다 다 그런게 있겠지
난 일본식 이월없는 200,300뽑 천장이 더 ㅈ같아서 호요버스겜 함
근데 원신식 BM도 호요버스니까 통했고
후발주자들은 대부분 그걸 완화시켜서 적용하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다면 ㅈ망겜이지
코이츠 유게할 지능이 아닌데?
차기 쉽딱겜들 bm 발표한거 보면 트렌드가 한번 변화할 조짐이 보이긴 하는데 성공적으로 바뀔수 있을까
나는 가차겜은 어지간하면 안함. 끝까지 수집할 자신이 없거든
그러나 이중 가챠는 “잘대로” 안함
난 원신은 안해봤고, 스타레일에서 그 BM 처음 접했는데
미친듯이 악랄해서 바로 접음;
그리곤 그냥 명일방주 하나만 하고 있어
원신식도 5년은 된거고
호요버스본인들도 젠레스선 원신보단 완화하는식으로 가고있는데 그걸 이제와서 그대로 내는게임을 하기는 좀 그렇지 아무래도
픽뚫한번 당하면 지갑이 두배로 털리니 한번 데여보면 원신 bm은 게임이 아무리 잘만들어도 거부감듬
그나마 원신은 겜이 오래되서 가챠재화가 쌓이니까 하는건데 같은bm의 신작은 절대못할듯
픽뚫을 몇번 안당할수는 있어 그런데 영원히 안당할수는 없지. 픽뚫을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만 남는거지 이번에 흑칠이 픽뚫나면 다음 키레네는 확정으로 가져오겠거니 하는
옛날 일본 천장 없는 시스템에서 300천장 200천장 최근 반천장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더 개선되고 하겠지
그런데 이 원신 BM 정도면 혜자라고 취급 받았던 그 이전 가챠게임들은 도대체 무슨 고난을 겪으면서 했던걸까 궁금할 때가 있긴 함
그 확밀아나 전성기 그랑블루 이런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