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치가 숨만 쉬어도 자연재해 그 자체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원작 내용으로 추측할 수 있는건 태어날때부터 반점이 있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신체능력 강화를 위해 반점을 억지로 발현하는건 수명을 엄청나게 갉아먹는 행위지만 원래부터라면 그럼 패널티가 없을테니 평범하게 장수한다는 것이다
작중 요리이치를 제외하면 태어날때부터 반점이 있는건 탄지로 아빠인 탄쥬로가 유일한데
이 양반 또한 해의 호흡을 쓰는데다가 밤새 히노카미 카구라를 추질 않나, 곰 모가지를 한큐에 자르질 않나 탈 인간급의 신체능력을 가졌다
즉 이양반도 수명 패널티 없이 평범하게 장수하는게 당연한데
당연한데….
어.. 음…..
즉 요리이치는 젊을때 아내를 잃어서 장수했다는 말이구나
딴지: 아버지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카나오: 남말할 때가 아닐텐데?
딴지: 아버지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카나오: 남말할 때가 아닐텐데?
착정의 호흡 48형!
끄오오옷
즉 요리이치는 젊을때 아내를 잃어서 장수했다는 말이구나
형님이 처자식 버린것도?
빨아먹힐 일이 없으니.
반점보다 쎈것은 착정..
아니 뭐..자녀들만 봐도..몇명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