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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독한년 소리 들은 썰


엄마한테 독한년 소리 들은 썰_1.jpg



근데 독하긴 하다

댓글
  • 남극에는 펭귄있음⁡ 2025/10/04 03:59

    난 냉동치료하니까 갈라지는 사마귀라서
    양파 껍질 벗기듯이 샤샥 하고 뜯어냈는데
    근데 어떤 부분은 뿌리가 갑자기 나와서 기지 위치 부를뻔함

  • 남극에는 펭귄있음⁡ 2025/10/04 03:59

    난 냉동치료하니까 갈라지는 사마귀라서
    양파 껍질 벗기듯이 샤샥 하고 뜯어냈는데
    근데 어떤 부분은 뿌리가 갑자기 나와서 기지 위치 부를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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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5/10/04 04:02

    나는 바르는 약으로 없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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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다래 2025/10/04 04:11

    난 발톱쪽에나길래 손톱깍이로 뜯어냈는데
    명함도 못내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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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comii 2025/10/04 04:14

    이거 그냥 소작법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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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ブルーローズ 2025/10/04 04:15

    그...러고보니 어릴때 손에 사마귀 있었는데 이게 언제 왜 없어졌더라..? 병원에 가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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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장 2025/10/04 04:16

    근데 저렇게 뿌리까지 확실히 뽑아야 재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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