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보추. 높은 확률로 신에게 ㅈ박히다 정말 ㅈ박은 결과를 맞이하고 말아버린다. 사실 굳이 보추가 아니어도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간들이 죄다 ㅈ박은 결말 맞게되는 건 안 비밀...
어디 왕자 제우스가 맘에 들어서 시종으로 데려간 거 있지 않나
그졍도면 그 세계관에서 해피엔딩이지
그나마 페르세우스 같은 경우에는 해피엔딩 전승도 있긴 해
보추 개꼴렷
크으 못참겠군 이런 그리스 영웅이라니
보추 개꼴렷
그나마 페르세우스 같은 경우에는 해피엔딩 전승도 있긴 해
어디 왕자 제우스가 맘에 들어서 시종으로 데려간 거 있지 않나
그졍도면 그 세계관에서 해피엔딩이지
가니메데스
가니메데
헤라가 진짜 별 바람은 다 봤는데 가니메데 보고는 기가 찼을 듯
트로이? 델타?의 왕자 가니메데스? 가니메우스?
내가 빡머가리라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암튼 헤베가 헤라클레스에게 시집간담에
연회에서 술따라줄 시종이 없어지니까 대신 시키려고
미소년 하나 잡아온게 걔일걸
황도 12궁의 보병좌 아쿠아리우스가 되었고
크으 못참겠군 이런 그리스 영웅이라니
아킬레우스는 하도 그 변장이 쩔어서 찾기가 힘드니까 박물장수로 위장해서 겨우 찾았다지
싸움 잘하는 보추... 이거 완전 무이치로...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예쁘면 비극적결말이 예정됨. 예쁘다 니가 예쁘다는소문이돌더라? 하고 질투한여신의 저주를받는다 or 제우스나 포세이돈에게 ㄱㄱ당하고 헤라에게 저주받는다. 음쇼섿이다? 제우스가 총애하다 or ㄱㄱ당하다더라
오라클인가 여자 남자 다되고 신한테 성별관련 입한번 잘못놀린이유로 눈먼 장님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