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임감독이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9월9일
노팅엄 포레스트
부임 후
6경기 0승 2무 4패
7득점 14실점
오늘 새벽에 유로파리그에서도 조규성과 이한범이
뛰는 객관적전력 한수아래팀인 미트윌란에게도 패배
구단주가 수비축구 꼴보기 싫다며
당시 감독 경질하고 닥공하는 쟤 선임했는데 저모양
저사람 토트넘에서 경질될때도 우승시킨 감독 자르는게 맞냐는 여론도 많았는데 하는 꼬라지보면 옳은 결정이었음
절대적으로 EPL급 감독이 아님
유로파 우승도 까놓고 지가 하고자 하는 전술 신념 내려놓고 수비위주 전술 구사하는 와중에 선수들이 빡캐리한거지 얘가 잘핸건 딱히 ㅋㅋㅋㅋㅋㅋ
유로파 진행도중엔 수비전술하고, 리그내에선 닥공으로 처말아먹던거만봐도 ㅋㅋㅋ
그리고 내년에 노팅엄 우승함
그리고 내년에 노팅엄 우승함
강등 당하고?
EFL챔피언십우승도 우승이지
손흥민을 풀백발사대로 쓴 쓰레기...
2년차까지 벼텨줘야 실적이 나온다 = 1년차에 존나 꼬라박는다. 그리고 그걸 보고 인내심을 가지는 구단은 거의 없다.
유로파 우승도 까놓고 지가 하고자 하는 전술 신념 내려놓고 수비위주 전술 구사하는 와중에 선수들이 빡캐리한거지 얘가 잘핸건 딱히 ㅋㅋㅋㅋㅋㅋ
유로파 진행도중엔 수비전술하고, 리그내에선 닥공으로 처말아먹던거만봐도 ㅋㅋㅋ
감사하지만 멀리두고 싶어지는...
성적도 성적인데 축구가 좀 치고받고 하면서 공격을 많이 해야 보는 재미가 있지
제일 이해가 안간건 작년에 약팀의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을 짜르고 데려온게 저거라는거.
덤으로 유로파 우승만 보고 데려온거면 속은놈이 바보라고 말하고 싶음.
패작 업적작 중
우승 당한 새끼
운이 아무리 좋아도 노팅엄에서 쫒겨나면 pl에 발붙일 일은 없을거다
다시생각해도 토트넘의 유로파 리그 우승은 상대도 아모림이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