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근간에는 갑작스러운 졸업으로 인한 아쉬움,안타까움,걱정으로부터 발로된 팬심이라고 믿겟습니다
좋은경험은 아니지만 씁슬하게도 몇년 버튜버 파면서 졸업을 겪을때마다 느끼는 가장 최선의 태도는
결국 응원하면서 보내주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그게 힘든다는것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심도'같은 주제로 글을 막쓰면 자기는 물론 같은 팬들,더나아가 떠나는 이에게도 좋을건 없습니다
그래도 그 근간에는 갑작스러운 졸업으로 인한 아쉬움,안타까움,걱정으로부터 발로된 팬심이라고 믿겟습니다
좋은경험은 아니지만 씁슬하게도 몇년 버튜버 파면서 졸업을 겪을때마다 느끼는 가장 최선의 태도는
결국 응원하면서 보내주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그게 힘든다는것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심도'같은 주제로 글을 막쓰면 자기는 물론 같은 팬들,더나아가 떠나는 이에게도 좋을건 없습니다
이제 다들 많이 겪어봐서인지 분간이 가는게 웃픔 진짜
떠나는 사람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응원해주자
아니.. 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야 지난클립 봄면서 '아 좀 재밌네?' 싶었는데.. ㅜㅜ
그냥 건강해지길 이라고 빌어주자.
그거면 된다.
적응장애를 완치되서 나중에라도 소식이라도 들려줬으면 좋겠네..
떠나는 사람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응원해주자
이제 다들 많이 겪어봐서인지 분간이 가는게 웃픔 진짜
첫 오시졸업겪었을땐 진짜 힘들엇는데 그 이후에는 점점 '익숙해져서' 슬플지언정 그때만큼 뭔가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다는게 씁쓸함....
아니.. 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야 지난클립 봄면서 '아 좀 재밌네?' 싶었는데.. ㅜㅜ
그냥 건강해지길 이라고 빌어주자.
그거면 된다.
아파서 졸업하는 애를 뭔 뇌피셜을 쓰냐
또 어떤 씨1발련이야
점점 졸업에 익숙해지는게 싫다...
적응장애를 완치되서 나중에라도 소식이라도 들려줬으면 좋겠네..
나는 아오 방송을 안 봐서 뭐라 할 말은 없고, 여지껏 걸어온 길에서 행복했던 것 만큼 떠나는 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