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가 짜치는 이유

그래도 리메이크 가면서 그 설정을 어떻게든 연계를 시키려고 노력한 흔적은 있음
리메 3는 그 서사를 억지로 이어붙이려다 개판난 케이스구

사실상 새로 나올 9편이 소프트 리부트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음 전환점을 준다고 하더라구 기존의 등장인물들이 너무 늙어서 새롭게 시리즈를 이어나갈 전환점

진짜 억지로 늘렸더라 근데 그럴거면 좀 상의라도 해서 최소한의 납득은 가게 해야 하는데 그냥 지죶대로 만든 거 같아

리메이크에서 걍 질과 칼러스 둘이 탈출하는 거로 간 듯 어차피 큰 스토리 라인에서는 중요한 건 아니긴 함

3리메이크는 진짜 짜칩니다... 분량도 대폭축소, 원작은 엔딩이 정말 여러가지라서 수집하는 재미가 있었는데....(의상도 개많음)

설정도 대충 잡은 거 같더라구 시간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변명을 했다는데 알다시피 평이 별로라서 빠르게 염가 판매 전략으로 전환을 했지 그래서 디렉터즈 컷 얘기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냥...또 시간을 들일 수는 없으니까 코베랑 제로 리메이크로 팀을 돌렸다고 하더라구

큰 틀에서 보자면 크게 중요하진 않긴 해 사실 클레어랑 레온도 서로 깔짝 하루 함께 지냈던 사이라 친하지도 않기도 하구 ㅋㅋㅋㅋ 3는 억지로 네메시스 알파 기생충을 4의 플라가랑 연관 시키려고 하다보니 무리수를 뒀음

2 원작만 해도 윌리엄 G를 레온과 클레어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 교전을 치루면서 격퇴한다는 느낌인데
그것도 전혀 못 살리고

그것도 시간이 부족해서 하는 수 없었다고 함 3 개판나고 나서 4부터는 굉장히 분량에 신경을 쓴 케이스라 향후 바하 시리즈는 정말 태만으로 인해서 개발이 터지지않는 한은 안심해도 될 거라고 보여지긴 함

ㄹㅇㅂㄱㅋ

루머만 무성할 뿐 아직 정식 발표는 되지 않았음 다들 만들고 있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지 잘 되는 시리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