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각자 다른 분야로 컨셉을 잡고 거기에 맞춰서
유튜브 노선을 정해서 나아가라 식으로 컨설팅(?)을 해준거 같은데
새로운 유입들을 찾고 장르를 찾아서 지금보다 유튜브가 활성화 된다면 보이는 지표가 늘어날 수 있긴 함
근데 겨우 사회/이슈 다루는 버튜버 , 부동산 다루는 버튜버 이런 타이틀만으로는
레드오션을 넘어 블러드오션이라 불리는 곳에서 저게 유의미 할까임
당장 저기 위에 있는 여르미라는 분 최근 영상 보고 왔지만 딱히 전문 지식을 가졌거나 종사자조차 아니라
기존 버튜버가 그냥 이슈 관련 썰을 푸는 것 뿐이던데 그럼 결국
기존에 보던 사람들만 보는 건 똑같아지고 오히려 다른 영상 대비 싫어요 프로그램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싫어요가 늘어나기만 했음
새로운 유입을 챙기는 것도 그렇다고 기존 시청자층을 챙기는 것도 아닌
컨셉을 가져와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니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음
저런건..전문지식을 가진사람이 재밌게해야 통하는거지... 뭣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거 없으니깐 해라 이런식으로 했다고?
저런건 진짜 전문지식 가진 사람이 썰을 푸는 식이 그나마 나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진짜 뭔 의도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저런건..전문지식을 가진사람이 재밌게해야 통하는거지... 뭣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거 없으니깐 해라 이런식으로 했다고?
저런건 진짜 전문지식 가진 사람이 썰을 푸는 식이 그나마 나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진짜 뭔 의도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당장에 할 수있는 방식을 제시해줘야지
저럴거면 그냥 공부해서 취업하겠네...
보니까 자기들이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냥 하라고한뒤 방치하는듯?
조회수 높아지면 ㅇㅇㄱ덕이 되는거고 아님말고 이거 아님 결국?
썸네일만 봐도 무슨 렉카 느낌난다
그저 무책임하게 대충 싸지르는 개소리들 투성이 ㅋㅋㅋ 그딴 게 컨설팅? 컨설팅이 조스로 보이나
아니 지금 주식이나 부동산은
개인레벨이 썰 풀어서 성공할 단계를 지남.
누구나 들어본 금융회사의 이사, 파트장, 연구위원이나 교수..이런 급 아니면 사람들이 들어먹지 않음.
이 쪽은 이미 레드오션중의 레드오션인데
이걸 버튜버라는 거 하나를 묻혀서 해보겠다고?
진짜..뭐라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